동아일보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암흑에서 등불이되여주어서 온 국민들이 항상 동아일보를 우리민족의 신문으로 우러러보고있었다!
그런데 금반 여기자 추행사건을 보고서 동아일보기자들의 비열함을 느껴서 충고하는 바입니다.
그모임자체가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돈독히하자는 상견례라고하는데 밥잘먹고 술대접받고서 여흥까지 즐기고서 술에 취하여 실수한 사건을 침소붕대하여서 최의원 한사람의 문제를 벗어나서 한나라당을 치한의 집단으로 매도하고 검찰청에 고발까지하는 치사스러운 행위를 한점은 재고하여야 할 일 이라생각되오니 이렇게 상호간에 의리와 신뢰조차없는 집단을 만드러놓고서도 우리는 정정당당한 언론인이요! 외칠수가 있는것인지?
이사람의 생각으로써는 이해가 너무나도 되지않아서 지면을 빌립니다!
검사까지지낸분이니 술에 취하면 의뢰나오는 주사일터인데..... 그렇다고 최의원의 행위가 옳다고 볼수는 없으나 뒷맛이 개운하지못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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