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 6월 15일 일요 스페샬에서 저녁 8시 황금 시간대에
김대중의 변명 시간을 마련하여 김의 거짓말을 온 국민이 듣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kbs는 명색이 공영방송을 자처하면서 아주 노회한 김대중의 지능적인
수법에 놀아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김의 거짓말이 불과 하루만에 특검의 수사로 김대중의
졸개들이 부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이 사실이 아님이
백일하에 드러남으로써 결과적으로 kbs가 김대중의 거짓말 농간에
말려 들어간 것이나 다름 없다.
김대중은 노벨 상금 10만 달러를 사회 복지기관에 희사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해 놓고 슬거머니 도로 가져갔다.
그리고 자기 졸개들은 부정한 돈 한푼도 먹지 않았다고 KBS에
나와 거짓말을 널어 놓았지만 특검에서는 김대중의 입에 침도 마르기
전에 박지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은 부정한 돈 한 푼도 먹지 않았다고 큰 소리
치더니 무려 150억원 이란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하였다고 검찰에서
자백했다.
그런데도 김대중이는 자기 졸개들이 부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널어 놓고 있는 것이다.
뱍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나라의 앞날을 헤아려 보시고 김대중 같은
민족 반역자가 나라의 운명을 불행으로 빠뜨릴 것을 미리 예견하고
김대중을 현해탄에 던져 죽일려고 하다가 미수에 그친 일이 있었다.
만약 그때 이놈(김대중)을 빠져 죽였더라면 지금과 같이 북한과 같은
나라는 벌써 멸망하고 통일된 한국이 벌써 출현했을 것이다.
만약 김대중이 막대한 달러를 송금하지 안했더라면 김정일 왕국은
벌써 망했을 것이다/.
김대중은 대통령 취임식때 국헌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해 놓고 지금 와서
대통령직에 있을 때 반공을 국시로하는 우리 헌법을 유린하고 적에게 비밀
송금하여 김정일이 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뒷돈을 도와 주고 탄압받고 있는
인민의 고통을 더욱 연장시켜 주었으며 그 핵으로
세계를 향해 협박을 할 수 있도록 김정일을 지원한 민족 반역자이다.
김대중 집권 5년 동안 남한은 정신적으로 북한 공산 주의에 대한 정신적
무장해제를 당한 반면 북한은 오히려 남한에 대한 적개심과 주적 개념을
불태우고 있다.
김대중이는 욕심덩어리로 똘똘 뭉쳐진 음흉한 인간이다.
그리고 김대중이가 한 말 중에 거짓말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
김대중은 민족 화해라는 미명아래 북한 인민을 굶겨 죽이고 있는 김정일
에게 막대한 달러를 비밀 송금하여 북한 핵 개발을 도와준 민족 반역자이다.
김대중은 대통령 재임 중 온갖 악을 행하고 있는 김정일과 결탁하여
노벨상을 타기 위하여 야합하여 마치 김정일이 천사라도 되는 것처럼
미화시켜 국민들의 반공 의식과 정의감을 희석시켜 악에 대한 개념을
혼동시켜 국민들의 주적 개념을 온란에 빠뜨려 만약 북의 김정일이
남침하여 쳐 내려 오더라도 싸울려고 하는 의지를 약화시켜 공산화하는데
일조를 한 민족 반역자이다.
서경원,문규현 신부 등은 우리 국군이 인민군의 고의적인 총포에 맞아 죽었을
땐 벙어리로 있다가 여중생의 장갑차 사건은 시야가 가려 앞이 잘안 보여
교통사고로 인해 죽었고 또 미군측에서 보상금으로 1인당 1억9천만원을
주었는데도 계속 이것을 반미 투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것은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금강산의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 장면을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모든
납치,구금,기아,인권 침해,자유왕래 방해로 말미암아 같은 혈육 끼리
만나지 못하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근본 원인은 김일성,김정일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에서 내려온 놈들은 무조건 "친애하는 김정일 장군님"
덕으로 생각하고 이 두놈 때문에 남북이 갈라지고 이 두놈으로 인해
이산가족이 생긴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8.15 해방 후 김일성은 공산당이 집권하면 금방 모두 잘살게 된다는
공산당의 선동선전에 속아
이 거짓말에 놀아난 무지한 농민,노동자들이 제주 4.3 폭동,
여순반란 사건,대구 10.1폭동,6.25 사변 등
크고 작은 폭동 사건과 동족 살해사건의 중심에는 이 두놈이 있었다는 것이
명백해 졌다.
이번에 북에서 내려온 골수 노동당 정예분자들은 마치 제복을 입듯이
까만 양복에 중절모자에 장군놈 때문에 우리 민족이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오직 장군님의 배려에 감사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반민족 행위를
외면하고 있었다.
이번에 북한이 남북회담에 응한 근본적인 목적은 회담에 응하는 척하면서
남한의 쌀을 가져 가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쌀만 가져가면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안면을 바꿀 것이다.
북한 수석 대표 김영성의 능글응글한 표정에서 보는 것처럼 이 자는 쌀을
가져갈 때까지는 좋은 말을 할 것이다.
통일부 장관은 한 건 성사하여 김대중에게 점수만 딸려고 하지 말고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신중한 처신을 바란다,.
빵과 자유를 빼앗긴 암흑의 북조선에도 봄은 오는가!!!!!!!
교우님들 빵도 없고 자유도 없고 희망도 없는 북녘의 형제자매들을
한 번이러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도와 주는 물품이 공정하게 북조선 인민에게
돌아 간다면 왜 그것을 반대하겠습니까.
북조선의 김정일은 김대중이 퍼주는 금강산 관광 대금으로
전인민을 동원하여 김정일 60 세 환갑 잔치와 김일성 90세 생일 잔치,
그리고 남한의 월드 컵 잔치를 방해하기 위하여 그 무슨 아리랑 축제니
하면서 인민을 굶겨가면서 광란의 미친 놀음을 하고 있다.
자유도 없고 빵도 없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 있고,붉은 깃발
펄럭이는 암울한,칠흑의 뿍쪽 땅에도 봄은 오는가.
위대한 장군님은 빵도 자유도 주지 않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세만
강요한다.
이놈들의 광란의 환갑 잔치상에는 오직 수령님만 존재할 뿐 민초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고 마음껏 웃을 자유도 없다.
단군 이래로 이렇게도 악독한 지도자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부시가 김정일을 가리켜 "악의 축"이라고 평한데 대하여
한국내의 김정일 대변자인 한총련은 드디어 그 마각을 드러내어
주한 미상공회의소 건물에 침입하여 부시를 헐뜯기 시작했다.
그러면 여기서 냉정히 판단하여 김정일의 하는 행동이 정상인으로
볼 수 있는가.
김정일은 개대중이가 퍼 주는 금강산 관광 대금으로 인민을 강제 동원하여
자기의 60세 환갑 잔치를 인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최호화판으로
벌여 놓고 그 무슨 아리랑 축제니하면서 발광을 하고 있는데도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판도 없이 부시의 발언만 문제 사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죄없는 인민들을 굶겨 가면서 대량 살상 무기인
핵무기,미사일,생화학 무기를 생산하고 이를 테러국 및 테러단체에 수출하
면서온갖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
이와같이 인민은 굶주리는데도 이번에 6ㅇ세 환갑 잔치를
한다고 하면서 거국적으로 큰 잔치를 하는 것을 보면 미쳐도
크게 미쳤을 뿐 아니라 발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놈이 이렇게 온갖 나쁜 짓을 다하고 있는데도 부시 미 대통령이
이놈을 일컬어 "악의 축"이라고 한 것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친북 빨갱이들은 부시를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8.15 해방 당시는 남북한 인구가 비슷했으나
현재 북한 인구는 2100만명인데 비하여 남한은 4500만명이므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은 수많은 인민을 학살,또는 기아로
죽였다고 보면 틀림 없다.
그런데도 범민련과 남파 간첩들은 인간 백정 김일성,김정일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백두산의 밀영에서 테어났다고
하면서 이놈의 테어났다고 하는 백두산의 정일봉{사실은 전부 거짓말}을
참배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김정일이 구소련군 막사에서 테어날 때 조산을 해준 할머니가
아직도 중국에 살아 있는데도 북한놈들은 한사코 김정일이
백두산 밀영에서 테어났다고 이치에 맞지 않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파 간첩 신인영의 죽음을 애도하는 놈도 있으나 이놈은 분명
남파 간첩이며 늙은 노모를 만나기 위해 왔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분명 정보 수집과 남한 사회 교란과 한국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온 것은 확실
한데도
이놈을 범민련과 한총련 등 정신 나간 놈들은 그 무슨 추도사니
애도하느니 하면서 도깨비 장난을 하고 있다.
우리가 따뜻한 방에서 배부르게 잘산다고 하여 북한 동포들도
그렇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북한 인민들은 차디찬 방에서 먹는 것도 풀뿌리와 나무 껍질로
연명하고 있다.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의 정책 잘못과 군사비의 과잉 지출로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30 여년 전에는 북한과 같이 고생했으나 박정희 어른의 현명한
정책으로 이만큼이라도 살게 된 것이다. 이 은혜를 망각하면
절대 안될 것이다.
박정희 독재 18 년동안 우리나라 경제를 세계 10 위 권으로 끌어 올린
데 반해 김일성은 독재 50년에 말로는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했지만
실제는 세계 최하위의 가난한 나라로 전락시켰고 인민들을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고 자기 한몸과 처자식만 최대로 잘 먹이고 잘 거두었다.
이놈은 자기 아들을 세습시켰으나 아직도 먹는 것 입는 것도 해결
못하면서 권좌에 앉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이런놈은 불쌍한 인민들을 위해 하루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
그리고 김정일은 KAL기 폭파,아웅산 테러 등 크고 작은 테러의 배후 조종자임
이 증거와 함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 있다.
>
>그러므로 모든 테러의 주범인 김정일은 인류 공영과 번영을 위해
>이번 기회에 이들 테러의 시인과 사과를 한 다음 답방을 해야 할 것이다.
>
>그런데도 김대중이는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했다.
>이 놈을 응징하기 전에는 절대 안심할 수 없다.
>
>그리고 박통을 비방하는 놈들은 재미 언론이라고 하는 문명자의 거짓말을
>인용하여 박통을 비방하고 있으며,무슨 근거나 증거도 없이
>우리 민족의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어른을 헐뜯고 있다.
>
>북한의 비공식적 대변인이며,북 노동당 비밀당원인 문명자는
>박통을 비방하기 위하여 글을 계속 쓰고 있다.
>문명자가 펴낸 "박정희와 김대중"은 지금 한국에서 열병처럼
>불고 있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 때문에 북한이 절세의 영웅이라고
>선전해오며 우상시한 김일성의 허상이 벗겨지고 그의 추악한 죄악상이
>백일하에 밝혀지고,박통의 통치 18년이
>김일성의 50 년 독재보다 몇 배 더 탁월했음이 입증되자
>북한 통치배들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
>그래서 문명자 등 소위 좌파 언론인들은 박정희를 깎아 내리기
>위해 총 동원되어 박정희에 대한 증거없는 유언비어나 소문-여자관계
>등을 가지고 박정희를 헐뜯기 시작했다.
>세계 어느나라의 역대 지도자들도 연회석에 여자가 참석하여
>술 시중을 드는 것은 하나의 관례인데도 박통의 술 시중 든 것을
>가지고 마치 박통의 여자 관계가 복잡한 것처럼 부풀리고,
>증거가 없는데도 농락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거기에 비하면 김일성 여자관계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김일성의 현재의 처 김성애는 김일성보다 30살 연하이고
>김의 본처(김정숙)가 살아 있을 때부터 집무실에서 온갖
>원조교제를 하여 임신하고 있었던 것이
>
>문명자도 김일성 생존 시부터 입북하면 김의 자모산 별장에
>들아가 온갖 진수성찬에 전국이 명승지에 안내되어 김일성의
>총애를 받은 애첩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박정희 헐뜯는 기사를 소문에 근거하여 날조하고
>있었던 것이다.
>문명자,윤이상,송두율,재불화가 이응로(윤정희,백건우 납치미수범) 등은 전
부 북한의 비밀당원이며 첩자인 것이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전부 거짓과 위선,허위선전으로 유지되는
집단이다.
허위 선전이 없으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정권인 것이다.
북한은 김일성이 50년간 독재를 하였으나 남은 것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와 굶주리는 인민을 남겼으나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대국과 세계 10 권의 수출대국을 남겼다.
그리고 70 년대 북노동당 부위원장 하던 김창봉이가 김일성이
가 김정일을 휴계자로 지명하자(그당시는 김정일이 왜소했다) 김창봉은 그 조
그만 새끼(김정일)
를 여러 노련한 원로들을 놔두고 지명하느냐 하면서 불평하였고,
김일성이도 맨날 보천보 전투를 선전하지만 실제는 김창봉이도
김일성과 같이 그당시 보천보 지서(파출소)를 습격했는데,
그 당시는 순경 3 사람과
순경들의 처자식 몇 사람 죽이 것이 뭐 대단하다고 항일운동으로
선전하느냐고 불평하다가 김창봉은 처형되고 그 일파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쫓겨 가 죽음을 당한 것이다.
이와 같이 북한이라는 집단은 입만 열면 거짓말만 토해 내는 것이다.
일본의 좌파들은 양심이라도 있는데,한국의 소위 좌파들은
역사적 사실도 거짓으로 날조하고 있다.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나 서대숙의 "김일성 전기"에
보면 객관적 사실 묘사보다는 이건 하나의 작문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예를 들면 김일성이 구소련 비밀 첩보부대인 88 여단의
일개 대대장(병력 약 50 명)이며, 대위 계급의 군인에
불과하고, 일종의 소련 비밀간첩에 불과한데도 과장이 너무 심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남침을 북침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2,3십명의 졸개들을
거느리고 어떻게 일본의 막강한 관동군 100 만 대군과 싸울
수 있겠는가.
북한은 거짓과 위선 허위선전이 없으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정권인 것이다.
어떤자는 박통을 보고 친일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약소국의 청년으로 돈 없고 배경없이 공부하기
위하여 만주군관학교에 간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박통은 우리나라의 부강한 토대를 마련한 반면
북의 김일성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와 굶주리는
인민을 남겼을 뿐이다.
요즘 일부 국민은 미군 철수를 주장하지만,
미군은 남한에서 그 악독한 일본군을 쫓아낸 해방의 은인이고,
우리들에게 인권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일깨워 준 것은 미국이다.
김일성이 소련의 최신 무기로 남침했을 때 미군이 이를 막았기
때문에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
지금 북한을 보라!!
북한에는 지금 자유도 없고,빵도 없어 탈출하는 난민을 보라.
김정일은 이 난민이 식량을 구하러 두만강만 건너도 총을 쏘지
않는가.
지금 한중 국경에는 20 만명의 소위 인미군이 탈북하는
인민들을 감시하는 감옥 국가인데,김일성이 지상낙원을 건설했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임이 입증된 것이 아닌가.
과거 일제시대부터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정권이 서면,
모두 다같이 잘살 수 있다는 허위 선전에 속아 아까운 청춘을
다 바쳤지만 결과는 김일성 세습 절대 왕조를 세웠을 뿐이고
일부 특권층만 잘살고 모든 인민은 모두 노예가 되고,
거지로 전락하지 않았는가.
6.25 전 즉 김일성의 기습 남침이 있기 전에 그당시
국회에서 좌파 푸락치인 김약수를 비롯한 의원들이 북의 지령으로
미군철수결의안을 발의한 적이 있는데,그것은 남침을 위한 준비
단계였던 것이다.
1945.8.6일 2차대전때 소련은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에 원자탄을
투하하자 일본이 패전할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해 지자 그때서야
1945.8.9일 참전하게 되었고,소련은 불로소득으로 북한을 거의 공짜로
차지하게 되었으며,김일성은 별로 한 일이 없으면서 소련 덕으로
북한의 수령이 될 수 있었다.
사실 일제에 투쟁한 경력으로 보면 남로당 박헌영,현준극,김원봉
이승엽 무정 등은 김일성의 할배 정도 되는데,난데없이 소련군 비밀첩보부대
인 88독립여단의 대대장하던 김일성(본명 김성주)가 북한의
절대 군주가 된 것이다.
황석영은 북한에 가봐서 알겠지만 북이 잘사는길은
인민이 각성하여 김일성,김정일을 단칼에 때려 잡는 것이
첩경이다.
어떤 사람은 김일성의 시신을 안치한 주석궁
<금수산기념궁전>을 폭파하라고 한 것이 마치 잘못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데,이말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이다.
이 주석궁과 금수산 궁전은 진시황의 아방궁보다 더 호화롭고
사치하게 꾸며 놓았다.
북한 인민들은 입을 봉쇄당했기 때문에 아무도 불평 한마디 못하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불평이 많겠는가.
성경에도 악마의 신전은 없애야 한다고 했는데,하물며 김일성은
생전에 6.25 때 약 300 만의 인명과 최근의 굶주림으로 300만 도합
600 만의 동족을 살해한 흉악한 살인범을 신주처럼 모셔 놓고,애꿎은 인민들
에게 강제로 절하게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본다.
우상 숭배도 큰 죄가 된다고 하는데,하물며 살인범의 시신을 안치해 놓고
거기다 인민을 굶겨 가며,수십억 불의 거액을 들여 진시황의 능가할
정도로 호화롭게 꾸민다는 것은 미친놈들이나 할짓이라고 본다.
그래 놓고 김정일은 식량이 부족하다고 손을 내민다는 것은 도둑놈이나 할 짓이 아닌가.
북한 인민이 진짜 주인이 되고 잘살려면 주석궁을 폭파하고,
김정일의 목만 쳐 버리면,인민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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