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즘에 김혁규 총리 지명에 대해 야당이 반대한다고 난리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김혁규 지사가 도정을 해온 과정을 지켜 본 사람으로 한 마디하겠다. 부산에서 서쪽으로 가덕도가 있고 그 다음에 거제도가 있다. 부산에서 가덕도를 연결하고 거제도까지 연결하는 다리가 거가대교이다. 이 다리가 완성되면, 대전에서 진주 통영을 지나 거제도를 거쳐 부산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완성되어 물류난이 완화되고, 전북 무주 지방, 전남 동쪽 지방, 경남도 내류지방이 발전되고, 광양이나 부산을 운송된 화물이 직접 대전으로 운송되어 평택, 인천,청주, 서울쪽으로 가는 운송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거가대교는 가덕도에서 거제도까지 진해만의 해군기지를 고려하여 해저로 공사가 진행하게 되어 있다. 이런 거가대교를 위해 수많은 국방부, 해군본부로의 출장(잡지에 의하면 200번)을 많은 사람을 설득하여 공사가 진행되도록 한 것을 보아 김혁규는 진정으로 이새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이다라는 것을 언론을 알리지 않고 무조건 마타도어 수법을 쓰는 야당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국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일류 국가로 가는데 있어 비젼을 제시하고 이끌고 갈 수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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