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도 국적을 포기 한 것이 아닌가?
왜 친일 청산을 반대하는가?
그리고 왜 과거 청산도 반대하는가?
조선 동아가 참말로 민족지 인가?
정보 왜곡을 밥먹듯이 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식민 통치 시절 정보 왜곡으로 민족정신을 말살시키는대 한몫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친일 청산을 하면 국적을 포기 하겠다는 것은 아니겠지?
조 선 동아가 민족지라는 주장부터 친일 냄새가 진동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민족지를 허용한 일본식민 통치가 정당했다는 주장 이 아닌가 말입니다.
누가 조선 동아 일보를 일본 말로 어떻게 불렀는가 가르켜 주시오
나는 조선 동아를 앞으로 일제 식민 통치시대 이름으로 부를까 합니다.
손기정 선수 마라톤 승리를 환호하는 기사를 근거로 민족지라고 자랑하고 있으나 지금 지방지 신문의 자기 지방을 위한 보토 태도 현상 이상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과거 한민족 정신을 말살시킨 친일 행각에 비교하는 자체가 반민족 행위라는 지적입니다.
친일 청산과 과거 청산이 없었기 하찮은 사례도 민족지의 투쟁사라고 자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미래의 새로운 정보사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일 청산을 하여야 합니다.
정보사회는 바른 정보에 의해 서만 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일 청산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미래의 변화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서 변화창출에 언론이 동참하여야 합니다.
가장 많은 정보를 가장 많은 국민에게 왜곡없이 전달하여야 할 언론이 왜곡된 정보만을 전달 한다면 왜곡된 결과만을 도출해 낼 것입니다.
언론의 변화없이 미래의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는 정보사회창출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하루 빨리 조 중 동이란 용어가 살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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