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 떨거지들이 드디어 한나라당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송두율 미화, 두둔, 타 언론사 비판 죽이기, 정권의 시녀 노릇 할 때는 아무소리 안하고 있다가 한나라당이 시청료 합산 분리를 하겠다고 하니까 드디어 잇빨을 까기 시작했다.편파 편향 방송에는 눈감고 있더니만 밥그릇 텃치를 하니까 민감하게 반응 하는구만.속물 떨거지들.묻겠다.시청료 합산분리가 어떻게 한나라당 주장인가, 국민의 요구인 줄 모르는 감.다른 것에는 둔감한체 가만히 있다가 이제 밥그릇 빼앗길까봐 반발을 하는감.국민들이 왠만하면 그러겠는가.이건 군사독재시절에도 그렇게 노골적으로 편향 방송은 하지 않았어.제 세상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이건 구정권 시절의 KBS 작태 뺨치는 것이 아닌 감.한 술 더 떠는 것은 또 있다.뭐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KBS 길들이 차원에서 시청료 합산 분리를 추진 한다고.개가 웃을 일이다.원인제공은 누가 했는데 그 따위 소리를 하는 감.길 가는 사람들 붙들고 물어보라.요즘 KBS가 공영방송의 모습을 갖고 있는지.어쩌면 이 정권, 신당떨거지들,노사모들의 주장이 그렇게 한결 같나.걸핏하면 내년 총선을 위한 전략이라니 뭐니 하면서 똑 같이 말하는 감.말도 붕어빵이 있는 감.하기사 코드가 맞는 족속들이니까 그럴테지.한나라당에 강력히 요구한다.제발 시청료합산분리를 추진하라.공영성을 잃어버린 KBS에 시청자는 시청료를 낼 의무가 없다.일본의 NHK,영국의 BBC를 반만 닮아보라.개혁한다는 것이 고작 구정권 시절 보다 더 편향되고 편파적이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자기들 한짓은 생각하지 않고 애굿은 한나라당은 왜 긁어.노골적으로 국민에게 엄포를 놓아 보시지.KBS가 문을 닫든지 KBS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인간들이 다 퇴출되든지 둘 중에 하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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