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언론비리 > [펌]청주기별 여론광장 불법무단 삭제에 관한 글들

[제목 : 장미화학생 사건에 관한 윤기하씨의 글 삭제에 관하여..... 작성자 : 김창규]
작성시각 : 2005.2.15 21:13:10

장미화 학생 폭력 사건에 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것이 요즘의 청주기별 중요관심사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제 나는 윤기하씨로부터 청주기별 <여론광장>에 실린 글이 모두 삭제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청주기별 <여론광장>에 올린 두 개 의 글이 내려진 것이 윤기하 본인이 삭제하지 않았다고 한다.

청주기별 편집위원기자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일이 도대체 어떻게 발생 할 수 있을까?

윤기하씨의 말을 빌리면 비밀번호를 아무에게도 알려준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 이 것을 누군가 삭제할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놀아운 일이 아닌가?

청주기별 <여론광장>은 이렇게 되면 죽은 것이다.
누구나 할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놀라운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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ꀣ[Re] 안녕하세요 기별의 편집자이자 관리자인 양진걸입니다.

이번 일은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기별의 여론광장'은 죽었다라는 표현을 쓸 일도 아닙듯합니다.

글이 삭제되는 경우는 세가지 입니다.

첫째는 관리자가 삭제하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글의 작성자가 삭제하는 경우입니다.

세번째는 제 3자가 삭제하는 경우입니다.

윤기하씨의 글은 제 3자에 의한 삭제로 보여집니다.
이경우 글의 작성자인 윤기하씨 본인의 패스워드가 노출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를 1111 이라고 하거나 1234 와 같이 단순조합에 의한 패스워드 입력은 얼마든지 노출 될 수가 있습니다. 이 점은 윤기하씨와 통화결과 확인했습니다.

여론광장에 글 작성시에는 단순한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경우 청주기별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청주기별에서는 타인의 글을 악의적으로 삭제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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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미화학생 사건의 진실을 묻을수는없다.]작성자 - 김창규
작성시각 : 2005.2.15 21:13:10
안녕하세요.

청주기별 독자여러분!

장미화 폭력 구타사건은(대전고법 수사중)윤기하씨가 사건의 본질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 사람의 힘으로 충북여중과 싸우는 일이 쉽지 않은거죠.

모든 것이 잘못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진실을 알리는 글을 삭제하는 거지요.

여론광장의 독자여러분이 판단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이 왜 꼬이기 시작하는지 말입니다.

고등검찰청의 수사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장미화 학생을 위해서 기도 밖에 할 수 없군요.

청주기별에 올린 글 삭제한 사람은 이름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한 여학생의 앞날에 희망을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밝히지 못하면 왜 그랬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타인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예의 바르지 못한 행동입니다.

크게 잘못한 일이지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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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타인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작성자 : 청주기별]
작성시각 :2005.2.16 19:20:22

윤기하씨 글이 삭제된 것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윤기하씨의 글은 기별자체 서버조사결과 13일 18시 39분 32초, 18시 40분 14초에 일반모드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일반모드라 함은 일반접속자가 삭제했음을 의미합니다. ip 주소 또한 확보했습니다.삭제된 글에 대한 책임은 단순패스워드를 입력한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청주기별에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고소와 고발의 단계까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윤기하씨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물론 글을 삭제 당한 윤기하씨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를 해야한다는 독자들의 입장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편집회의 결과 여론광장의 글이 삭제되어서 직접적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고소와 고발 사태에 이르는 것이 청주기별을 이용하는 독자들의 일반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 이런 일이 처음으로 발생했다는 점, 여론광장의 글을 삭제했을시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한다는 자체 홍보의 부족 등이 고려되어 이번 한 번은 엄중한 경고조치에 그치겠습니다.

청주기별에서 타인의 글을 무단으로 삭제했을 시 얼마든지 ip추적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이후에 이런 일이 재발했을 시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의뢰할 것을 천명합니다.

여론광장을 이용하는 독자님들은 혹시라도 타인의 글을 삭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한 사이버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글을 삭제한 ~님께서 혹시라도 모르셨다면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여론이 형성되는 여론광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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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기하. 제목 : 불법 무단 삭제당한 문건 재입력]

2005.2.3일자 입력 : 특별대책위원회 발촉 이유 의견서
2005.2.5 일자 입력 : 양심고발 교직원 징계처분 부당하다!
2005.2.13 일자, 18시 39분 32초, 18시 40분 14초. 위 문건 불법 삭제 당하여 2005.2.17. 재 입력 하오니 독자 네티즌 여러분께서 참조하시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사 문건 불법삭제사태는 반 민주적인 범죄행위로서 정보공개 및 저작권을 방해하고 지능적으로 짜여진 공작 범행으로 까지 이어지면서 각 신문, 방송 모든 언론 보도가 이미 봉쇄 당한 이래 최후 공개 방법인 인터넷 게시판 대중공개 마저 삭제당해야 하는 처지에 있는 저로서는 비장한 심정으로 결사 항전을 다짐하면서 조직적으로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방대한 사회악범들과의 이 전쟁에서 존귀하신 정진동 목사님의 참 뜻을 받들고 그 어른의 정신을 정중히 우리 사회에 양심으로 본받아 진정한 목자에 뒤를 따르는 성도가 되기 위하여 대담한 결심을 하고자 합니다.

목자의 눈을 속이는자, 목자의 귀에 이간하는자, 목자의 뿌리를 파먹는자, 목자를 기만하는자, 목자의 철학과 사상을 팔아먹은자, 목자의 명예를 훔치는자는 용서될 수 없습니다.

2005 년. 2월.17일.
여중생(장미화)감금폭행고문 보복 상해 사건 특별대책위원회 발촉 준비위원장 윤기하(주님의성도)

첨부 . 특별대책위원회 발촉 이유의견서, 양심고발교직원 징계처분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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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청주기별(http://www.cjgb.net/)에서 여론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2005.2.17
윤기하(주님의성도)
HP:011-461-4210
E-MAIL:[email protected] 7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