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아가 노무현이 그새끼를 헐뜯어....
미친새끼... 니놈들은 뭐든지 지편아니면 모조리 악당이지...
하여간 꼴통새끼들...
글구 빙신새꺄
탄핵은 노무현이 불러들인거야 이 꼴통새끼야...
노무현이 그새끼가 지지율은 낮은데 전자개표조작으로 왕창 득표하면 국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해...
그래서 탄핵이라는 생쑈를 불러들이고 개좆방송 케베쓰 엠빙신 같은 놈들이 길길이 날뛰면서 뉴스시간이고 뭐고 시도때도 없이 지겹도록 생지랄을 해대고..
이 빙신같은 놈아...
탄핵때 다 동원촛불이었다 빙신아.
버스도 대절하고, 장성민이가 증거들이댄거 잇다.
그리고 탄핵때 탄핵지지전화가 쇄도 했다고 기사올린 한국일보 홍성우 기자는 피습당했지...
하여간 모든게 전자개표조작에 맞출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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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통에게 받은 가장 귀중한 선물은 " 인과응보 사필귀정 세옹지마"가 살아있다는 교훈 입니다 ...노통의 정치 역정을 주욱 지켜 보고 깊히 느꼈습니다 ..
만약에 조선 동아가 노통 취임이후 헐뜯지 않고 공정하게 보도 했다면 04년 봄 야당이 탄핵을 꿈 꿨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죠
* 탄핵과 열린당의 과반 일당을 만들어 준 것은 조선 동아 였습니다.
온갖 편파 왜곡 날조로 노통을 헐 뜯으니까 , 그게 국민에게 먹히는 것 같으니까 ..결과적으로 야당이 탄핵의 칼을 뽑을 용기를 내게 된 것 입니다 .
아마 탄핵이 없었다면 , 소선거구 하에서 열린당 민주당 갈라먹고 , 한나라당이 여유있게 과반 일당 된 다음 . 노통은 진짜 식물 대통령이 됐을 것 입니다.
* 노통의 대통령 당선도 조선동아가 결정적 기여를 했씁니다.
노통의 대선 당선의 핵심은 정몽준과의 단일화 입니다. 출범된지 얼마 안되는 정몽준과 집권당 대선 후보가 단일화 협상을한 이유는 노통의 지지율이 이회창에 비해 지나치게 낮았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 조선동아중앙이 결정적 기여를 했죠 .
아시다시피 노무현은 성역없는 언론사 세무조사에 적극적으로 찬성한 유일한 의원 입니다. 다른 정치인들이 언론사 눈치보며 몸사리고 있을때 노무현은 공개적으로 세무조사를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조중동은 노무현에 대해 무차별로 헐뜯기 왜곡으로 일관했고 이것이 단일화로 연결됐습니다 . 노무현의 지지도가 떨어져 갓 출범한 정몽준과 지지도가 비슷하게 되자 자연히 이회창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사람의 단일화가 떠오르게 된 것이죠,만약 노통이 엊비숫하게 이회창에게 뒤져있다면 결코 단일화 협상은 없었습니다.
노무현의 대통 당선 , 출범한지 6개월된 의원 50명짜리 열린 우리당의 국회 과반 일당 , 이모든 것이 다름 아닌 노통을 망치려 했던 조선동아가 결정적 공헌을 했다니 웃기지 않습니까 . 인과응보 사필귀정 세옹지마가 헛말은 아닌가 봅니다.
언론사의 보도태도가 얼마만한 영향력을 갖는 지는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의 "김대중 죽이기"라는 책에 잘나와 있습니다 . 월간지도아니고 매일 200만부씩 찍어내는 신문사의 영향력은 정치인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 그러한 발행부수 1.2위 신문 두개가 작심하고 안티를 한다는 것은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MBC 오락 프로그램에 에 단 1회 집안 내부를 소개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을 한것이 여론 조사에 지지율 2.3% 상승 반영됐다는 조사 있습니다 . 하물며 매일 발행하는 일간지의 영향력은 엄청난 것 입니다
지금도 여러가지 정치적 변수가 뒤엉켜 복잡하지만 ,
최후위 승리도 (차기 대선 총선의 승리 ) 결국은 노통 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바르게 하니까요.
조선동아가 노통을 부당하게 공격하면 그 응보는 반드시 돌아옵니다.그래서 저는 신문이 부당하게 편파 왜곡을 해도 박사모 108 사이버 전사대가 난리를 쳐도 , 저는 내심 초연합니다.
아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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