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수도이전 위헌 방송이 나간 후 MBC 방송 기자는 각 지역의 반응을 취재 하면서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가를 여실히 보여 줬다.
방송,언론의 생명은 신속과 정확, 진실이다.
이 MBC 기자는 경북,대구 지역민의 반응은 찬성과 반대가 엇갈린다고 했다.
찬성은 한나라당, 반대는 열우당이란 말을 했다.
대구 시민,경북도민이 한나라당,열우당 인가?
또 광주 반응도 보도 했다. 광주엔 성명서를 내겠단다.
MBC기자여! 열우당이 반대한다고 말하라.
열우당은 어느 지역에서든 반대다. 그걸 대구 경북지역으로 대변 말라.
대구 경북의 시민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헌재 결정에 찬성 할 것이다.
교묘한 MBC기자의 왜곡 보도로 멋모르는 국민이 얼마나 넘어걸지...
KBS,MBC 방송사 직원들의 살생부를 작성해 나가야 겠다.
정권이 제대로 설때 사이비 직원을 방송계에서 추방해야 건전한 방송 문화가 지켜 질 것이다.
국민을 무는 미친개는 사살해야 마음 놓고 살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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