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온갖 탈법을 주도함도 부족하여 매국행위의 작태를 주저없이 저지르는 엠보씽을 시청하지 않은 지 어연 쾌 된 듯 싶다.
뉴스는 SBS나 KBS ,YTN를 보아 엠보씨를 절대 안보며,그렇지만 본인은 드라마를 쾌 좋아하는 지라 엠보씨의 신돈과 달콤한 스파이를 토토디스크나 여러 P2P사이트에서 대략 120원선에서 고화질(1시간짜리 1회분 드라마 용량 700메가정도)로 다운받아 본다.
그러하면 엠보씨에 채널을 안돌려도 된다.
엠보씨는 결국 인과응보, 자업자득의 업보로써 폐업의 길로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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