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균의 ''사실은''에 나온 수구꼴통 집회에서 권양숙씨에 대한 학력 비하발언을 특종 보도했었다.
나 또한 노무현을 비판하는 사람이지만, 수구꼴통들 그럼 그렇지 하면서, 내심 졸라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그것이 MBC에 의한 편집조작이란 것이 CBS 기사의 양심고백에 의해서 들통났다.
우얄꼬... 이제 광신도들이나 MBC는 더이상 수구꼴통언론 좃쭌똥을 비판할 명분이 없다. 언론이 아니
라, 정권의 홍위병을 자처하며, 편집기술을 통행서 진상을 호도하여, 국민여론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
향으로 여론몰이는 하는 방송이 과연 공영방송인가? 빠돌이 교주님 홍위병 앵무새 방송인가?
오마이좃선, 한경대문등 교주님 홍위병 빠돌이 언론들 또한 이참에 껍다구 확 벗겨야 한다. 전일 추미
애 의원의 민생탐방 차원의 택시회사 방문을 보도한 오마이좃선의 제목 또한 무척 *선스럽고, 기사 또
한 *선일보도 손들 정도의 유치한 마타질 기사였다. 아니, 기사라기 보다는 쓰레기에 불과했다.
이런 광기의 신 파시즘은 무엇이 문제인가? 국민들의 건전한 판단을 방해하고 왜곡하여 자신들이 원하
는 방향으로 선동하는 미디어와 언론의 피해성에 있다. 과연 이들이 수구꼴통언론 좃쭌똥에 대해서 비
판할 명분이 있는지 다시금 반문한다.
여기에 점입가경인것은 브레이크 뉴스를 보니, 자신들의 추악한 광기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고, 신강균
의 ''사실은''이 일요일 오전 8시로 시간대를 옮겨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빠돌이 방송으로써 선동질
할 모양이다.
어째 이토록 나라가 썩었단 말인가? 정권과 권력에 대해서 견제와 비판을 해야하는 방송과 신문이 정
권의 하수인 앵무새로 권력의 주구로 변질되었단 말인가?
정권이 썩을때 나타나는 현상중 하나가, 사이비들의 창궐이다. 사이비 시민단체, 시이비 지식인, 사이
비 언론등 사이비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비이성적으로 여론몰이를 한다. 오로지 권력에 대한 달콤한 궁
물때문에...
지금 언론의 광기는 히틀러 나치체제하에서 독일 여론선동을한 '괴벨스'가 울고 가겠다.
이제라도 MBC와 같은 빠돌이 교주님 방송은 공영방송으로써 그 명이 다한바 조용히 문닫는게 마땅하
다. 이번 MBC의 편집왜곡 사태는 절대도 어물쩡 넘어서는 안되며, 공론화시켜 빠돌이 교주님 방송과
언론은 수구언론과 더불어 이 땅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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