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간첩이다.(1)
1)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더니 결국 청와대와 군대를 이간질 시켜 북한을 이롭게 한다. 특히 “하소연하는 상황도 있었다고 한다”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는 등 무책임하고 교활한 표현을 사용해 의도적으로 ‘반청와대’ 여론을 선동한다. 대한민국 군인들을 위로하는 척 하면서 결국 주적에게 도움을 준다.
2)‘수도권 이전’관련 이태복 노동일보 발행인 겸 전사장의 말을 인용해 “한국경제가 침몰할 수도 있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국론 분열을 유도한다.
3)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까 들먹거리며 인신공격을 한다. 온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은 한 맺힌 사람”이라고 선동해 이 나라를 결단 내려고 한다. 잘 살펴보면 조선일보는 간첩과 비슷한 언행을 일삼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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