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방송국들이 누드에 출연한 천민적배우들에게 경쟁적으로 출연을 확대 시키는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다.
이것이 각 방송국의 방송지침이라면 청소년들에게도 널리 홍보 하여야 할것이다.
방송이나 연예인이 되어서 인기가 떨어지면 누드배우로 출연하고 ,인기가 다시 급상승한다고 가르켜야 할것이다.
가정주부들도 남편에게 인기가 없으면 아무곳에나 가서 좀더 많이 노출시키면 인기가 상승된다고 계도해야될것이다. 도덕이나 윤리는 뒷전으로 하고 대중들에게 호기심만 자극하면 된다고 돈만벌면 된다는것을 조장하는듯한 방송의 태도들은 이사회를 기준이 없게 만드는 것 같아 혼란스럽다.
예술성 때문에 누드를 할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그런사람들은 어느정도 공중과 격리시킬 필요가 있을것이다. 그런 도색을 필요로하고 수요로 하는 일부 집단에게나 공급할것이지 사회전체의 가치기준을 자꾸 흔드는 행위를 방송이 용납하거나 권장 해서는 안될것이다.
문화공보부와 방송윤리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누드배우들만 따로 출연하는 캐이블방송을 만들어 그들과 가치관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일반인들이 같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벗기만 하면 몇십억원씩 챙기고 인기까지 한몸에 한다면 온국민들을 벗기는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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