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이후 국민에 안보관이 이렇게 흔들린적이 없어던 걸로 기억한다.
바로 지난 10년에 친북반역정권이 저질러 놓은 안보 불감증은 북괴가 미사일과
핵실험을 강행해도 “나는 모른다,” 누가 지켜주겠지 라는 국민의 무관심이다.
과연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바로 방송에 있다.
어제 북괴는 7발의 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두발는 사정거리 1000KM가 넘는 스커드
미사일이며 이는 미국 오키나와,일본이 사정 권이다.
이렇게 연일 북괴의 무력도발은 계속되는데 이나라 MBC는 북괴의 나팔수 역할을 한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쳐 북괴가 무력시위를 한다는 것이다.
논자는 엠비씨에 묻고 싶다.
엠비씨는 북괴의 김정일에 무슨 교시라도 받는 것인가?
그렇치 않다면 북괴가 미국에 독립일에 맞쳐 미사일을 날린다는 소리를 어떡해 알수
있는가 말이다.
꼭 엠비씨는 북괴보다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더 많이 보도를 한다.
대체 엠비씨는 북괴에 방송인가? 대한민국의 방송인가?
김정일이 하고 싶은 내용을 엠비씨는 충성을 다해 방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어떤 방송도 북괴에 무력도발을 문제삼는 방송은 없다.
무엇이 이렇게 방송이 획일화 되었는가?
우파가 주장한 방송은 이미 저쪽[북괴]사람들이 다 장악을 하였다는 말인가?
북괴가 미사일과 핵실험을 해도 이제는 그냥 넘어가는 안보 파괴현상이 도를 넘은 것이다.
아무리 미국과 60만 국군이 철통경계를 한다해도,국민에 안보관은 방치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이명박정부가 해야할 가장큰 국정 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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