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투신자살 사망자를
MBC KBS는 1주일 동안 내내 포장 미화하는
보도를 했으면 이제는 그만해도 되지 않나?
뻔히 다 아는 盧 선전 TV 보기가 지겹다.
MBC KBS 보도 기획도 국민은 뻔히
다 알고 있기 때문에 盧 미화 선전이
식상하다는 것이다. 예컨데
6~7년 오래 된 마른 개뼈다귀는 아무리
고아 보아야 사골 진국이 나오지 않는다.
친북 종북 자세로 3조 1천 억원을
김정일에게 진상하여 핵 개발 시키고
남한에는 실업대란을 일으킨 실패한
대통령 노무현을 국민은 5년 동안 눈으로
보고 국민 피부로 한끝 느껴 확실하게
다 알고 있는데
한명숙 전 총리가 영결식 조사낭독에서
' 님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며 울먹이는
조사를 한마디 했다고 盧실체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
방송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MBC KBS가 탄핵 거짓선동 보도로
대 성공을 거두어 재미를 보았다.
보도의 힘으로 월드컵 대회 때 길거리 응원에
군중을 도로변에 끌어내어 앉치는데
대 성공을 했다.
방송의 악 선전으로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 동원에도 대 성공을 했다.
보도로, 기가 막히는 부끄러운 투신 자살자를
애도하여 황색 애도물결을 이루는데도
대 성공을 하였였다. 악선전이라도 반복하여
세차게 보도하면 군중의 생각은 돌아버리고
무슨 목적으로도 군중 동원은 가능하다는 등식에
이골이 났다.
그렇지만 그 것도
여기 국민장으로 끝여야 한다.
MBC KBS는 선동 보도로 반정부투쟁을 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황색 바람을 일으켜
국가 정체를 허물고 현 정권을 전복시켜
좌파정권 재 집권시도는 과욕이고 오판이다.
꿈을 깨야 한다.
지금 아무런 실익도 없는 盧 선전보도 속심을
다 알고 있는 국민은 더 이상 속아 채면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MBC KBS는 꿈을 깼으면 한다.
불실하기 그지 없었던 그 사람 지금은 바보
단어로 신격화 시켜 포장해보려 하지만 다 좋다,
죽은 사람은 이미 죽었고 죽은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
산 사람 국민은 당장 먹고 살아야 한다.
부지런히 일하여 다시 일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방송국은 맨날 죽은 사람만 처다보고
있으면 먹을 것이 절로 솟아나오나?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