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산 동래구 낙민동이다.
그래도 동아일보가 좀 낫다 싶어 줄기차게 구독하고 있는데...
그래도 타 신문구독 요청을 뿌리치고 줄창 보고있는데....
이놈의 비만 조금 왔다하면 신문 꼬락서니를 못보니 참 동아일보 한심하구료.
그 암울했던 독재에 맞서 당당하던 민족의 강철같은 펜의 당당함이 그냥무너지네.
너무 비약 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서민의 눈을 가리는 배달 지국! 정신차리고 안대를 벗겨주시오.
배달지국 전화번호 051-555-4417 전화기 꺼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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