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 수첩의 음성기록만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1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난자불법매매를 황교수님이 알고 계셨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DNA 뱅크를 이용하여 난자 매매를 한 여성들의 인터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황교수님을 엮어 넣기 위해 난자채취 여성들과 인터뷰를 시도 합니다.
첫번째 여자와 세번째 여자는 난자매매를 DNA뱅크를 이용하여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두번째 여인 즉 황교수님한테 자신의 난자가 제공‰榮募?것을 알았다는것은 기분나쁜 일이다 증언하고 뒷부분에서 돈을 받아서 약간의 용돈으로 ›㎢?라고 증언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여자들이 황교수측으로 난자가 넘어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리라고 유추할 수 있는 정확한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두번째 노성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자매매를 시인하게 하고 황교수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는바.
황교수님은 노이사장이 문제 없는것이니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하라고 햇다. 라고 증언 합니다 하지만 피디 수첩은 난자제공밖에 한일이 없는 노성일이 특허지분을 40%나 가지게 된 이유가 멀까 하면서 마치 난자매매를 알고 그에대한 댓가로 지분을 준것처럼 처리 합니다.
또하나 노성일은 배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안함으로써 난자제공 때문에 지분을 받은것 처럼 인터뷰하고 있습니다(노성일이 일부러 그런것인지 피디수첩에서 짜른건지 궁금)
마지막으로 피디수첩은 연구원의 난자 기증을 주장하면서 연구원 들의 증언을 인터뷰 합니다. 네이쳐지에 제보했다는 연구원의 남편이 황박과 이야기하라고 짜증내고
또다른 연구원은 황선생님과 먼저 이야기 해보라고 증언 합니다.
1편 피디수첩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난자매매와 연구원의 난자기증 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논문에 사용된 난자의 출처와 연구원의 난자기증이 사실인지
등에 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난자매매를 황교수가 알고 있었을 것이고
황교수가 연구원의 난자기증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난자매매를 한 미즈메디가 40프로의 지분을 한일 없이 가지고 있고 난자기증 연구원이 있었으나 대답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문제점 :
첫번째 : 정확히 DNA뱅크를 이용하여 난자매매를 한것 같은 여인이 3명이 등장 하는데 1번과 3번은 정황상 매매사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황교수님에게 자신의 난자가 제공되었던 여인은 매매의 성격인지 실비차원의 보상인지 명확하지 않음
두번째 : 미즈메디가 40프로의 지분을 가지게 된 원인이 난자제공 뿐만이 아니라 배양기술에 관한 것임을 취재당시 그리고 피디수첩 방송 당시 분명히 제작진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자매매와 관련된 부분만 편집 방송함. (방송윤리 위반)
단순히 프로그램의 정황을 살펴보면 DNA뱅크로부터 난자를 공급받아 미즈메디에서 시술한것은 분명하나 이것을 황박사가 알고있었다는 정황은 추론일 뿐이고 명백한 인터뷰나 증거는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잘라 편집하여 오해의 소지를 남겨둠 그리고 입증이 불가능한 자체적인 문제점을 인식하여 시청자에게 판단을 맡김
2편 왜 재검증을 의뢰하였는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했던것은 2005년 논문의 조작사실임
인터뷰원으로 제보자 A남자와 B여자가 등장 그리고 김선종이 등장함
제보자 A는 2005년 논문은 학자의 양심을 저버린 것이며 줄기세포는 실용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증언 또한 제보자 B는 논문의 거짖응 알고 있었으나 힘이 없어서 발언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증언
또다시 제보자 A는 미즈메디 수정란으로 아마 했을것이라고 증언
또한 김선종은 황박사가 3개를 11개로 불리라고 직접 시켰느냐라는 질문에 황박사가직접 시켰다고 증언 그리고 나중에 머라 말했냐는 질문에는 사진을 많이 만들자고만 말했다고 증언 (두가지 증언이 상충됨)
2편의 문제점 : 상당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으나 결정적으로 제보자의 진실성에서는 검증을 하지 못함 제보자의 말이 전부 사실인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조차 증명을 하고 잇지 못함 의혹만 양산해내는 결과를 가져옴
가장 중요한 2005년 논문을 거짖으로 만들게 된 원인을 유추하는 제보자 A의 증언은 2004년 논문은 처녀생식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며 줄기세포는 실용가능성이 전혀 없고
200개에서 1개를 만드는 것은 경제적인 가치가 없으며, 5월달에 나온 성공율은 지금으로선 불가능 한일 이라고 증언
그러나 제보자 A가 연구원 이라면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연구에 매진하는 과학자의 기본적인 상식을 무시하고 있으며 처녀생식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이루어진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도 그 가능성을 다시 언급하고 잇으며 2005년 논문의 수율이 황박팀의 수율이 아니라 미즈메디측의 수율의 경이적인 발전에 기인한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그것을 근거로 삼았고 5월달에 나온 성공율이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것은 분명 미즈메디쪽의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그 의심을 황박팀에게만 두고 있다. 이는 누구보다도 그 줄기세포 수립과정을 잘 알고 잇는 연구원이라면 근거로 할 수 없는 내용 임에도 논문조작의 근거로 이를 예시함으로써 결국 제보의 결정적인 이유가 다른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들게한다.
또한 그 것을 분명 피디수첩팀도 알고 있음에도 이러한 의문에는 전혀 방송을 안한다. (3개월 교육 받았다 했음)
3편 : 연구원의 강압적 난자제공 의혹
여기서 연구원 A와 연구원 B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연구원의 난자제공이 강압적이엇다고 비교적 상세히 진술한다.
그리고 연구원이 황교수의 난자제공 요구에 거절을 못했던 이유가 논문에 실리지 않을까바 였다고한다 (거짖으로 들어남)
뒤이어 난자를 제공한 연구원에게 강압적인 사실이 있었는지 인터뷰를 시도한다.
난자제공연구원은 대답을 안한다.
마지막 부분에서 논문조작의 확실한 증거로 HLA 검사를 논문제출 이후에 한것을 증거로 보여준다.
3편에서 피디수첩이 증명하고자 했던것은 연구원의 난자제공이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와 논무조작의 확실한 증거인 조직검사 이다.
먼저 확인이 안된 부분 여기서 난자제공 강요를 증언한 연구원 둘은 제보자 A와 제보자 B의 동일인물로 보여진다.
성문분석 결과가 나오면 알 수 있음. 또하나 분석 결과가 나오기 이전에도 알 수 있는 정확한 사실은
1편에서 난자를 제공한 사실이 있느냐고 연구원에게 질문을 하고 그에대한 대답인터뷰(박을순 으로 보여짐)와
3편에서 강압적인 사실이 있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원한테 질문을 하고 그에대한 대답인터뷰가 동일 하다는 것이다.
즉 다른질문에 동일한 인터뷰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뷰 대상자는 황선생님한테 먼저 물어보시라고 한다.
이는 분명히 조작이다 실수로 볼 수 없는 사실이다. 제공한 것과 강압적 사실이 있는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또한 알아볼 것은 논문을 제출할때 조직적합성 검사가 반드시 같이 제출되었는가 이다.
즉 논문을 제출할때 제출뒤 심사과정에 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처음에 반드시 같이 내야되는 것인지 알아보아야 함.
4편: 별 내용이 없다 다만 증언자로 다시 연구원이 등장하는데 이역시 제보자 A와 제보자 B로 보여진다.
총론 :
질문과 답변을 동시에 녹음한 인터뷰가 중요한 것은 답변의 진정성을 배가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만약 제보자 A와 제보자 B이외에 다른 연구원이 등장한 이유는 제보자의 진정성을 위함이다.
즉 제보자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다른연구원들과 여러사람의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직접적으로 조작의 사실을 증언하고 연구원의 난자강요를 주장하는 인터뷰는 모두 동일인물로 보여지고 있다.
만약 동일 인물이라면 결국 피디수첩은 제보자 이외에 다른 누구에게도 위와같은 조작과 난자제공 강요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이것은 제보자의 진정성을 즉 제보의 사실관계를 증명할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자막을 제보자와 동료연구원 으로 표시한것은 분명한 사실관계를 밝혀야할 취재의 근본을 망각한 것이다.
또한 부가적인 여러 인터뷰의 내용을 뒤집어 보면 결국 그게 황박사와 관련된 인터뷰라고 증명할 객관적인 사실이 없다.
질문이 녹음되어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얼마든지 짜집기 편집이 가능하다 라는 것.
제보자는 모두 황박사팀의 연구원이었던 사람이다 따라서 자막이 동료연구원으로 나와도 법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
하지만 객관적인 증언을 확보해야할 피디수첩이 그 증거를 모두 제보자에게만 얻었고 이것이 이러한 방송의 원인이었다면
그 객관성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된다. 그 증거가 날조 된것인지 피디수첩이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궁금한것은 이러한 피디수첩의 오류가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가 이다.
명예회손이 아닌 조작방송으로 고발대상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법조계의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방송윤리위원회 에는 고발이 가능하다.(현제까지 알아본 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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