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의 "거사" 시도가 불발 ???
*********************************
알림 ! === 사정상(?) 직접적인 "내용" 보다 알아서 분석하시기 바람 !
본 게시물을 KBS "뉴스게시판"에 게시를 하자 "게시물"을 아예
게시 못하도록 조치를 해놨읍니다 "사실"이란 증거다 ???
어설픈 "아마추어"들의 허접스런 "티"내기 인가 ???
***********************************************************
"40" 여년을 군복을 입었던 '"대장"계급의 장성에 대해 수년간 금전흐름을
꽤뚫어 "관찰" 할수 있는 기관은 "세곳" 밖엔 없읍니다
=== 국정원, 정보사. 기무사
정보사와 기무사는 같은 업종의 군관계자를 야박하게 대할까요 ???
조용히 처리하는 능력이 충분하다 ???
수년간의 "돈"을 모아 "억대" 단위의 "목돈"을 횡령, 유용한것으로 언론에 흘려
"군" 개혁의 희생양으로 만들 정도로 쪼잔하지도 않다는 것은 군필자들은
대부분 눈치 챕니다
---여러 고급장교 들이 ""뜨끔""하게 하자는 의도 없이는 가능 할까요 ??
직접적으로 터트리자니 같이 들고 일어서면 데일것 같아서 ???
인생에 있어 오지를 돌아다니며 "청춘"을 바치고 숱한 후배들을 가르친 "힘"을
가진 "군장성"을 "표적" 삼아 수년간의 "사모님 옷결제" 내용까지 담긴 사소한
****************************************************************
"금융거래" 내역을 파악하고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매우 정교한 "관찰"을 해왔다는 "증거" 입니다
속된 표현으로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간다는 정년퇴임 "말년"에 그것도
4성 장군이라는 軍정상의 위치에서
어떤 "이유"로 "요시찰 인물" 이 되었으며?
"수백억"을 꿀꺽한 정치권의 비자금에 비하면 "푼돈"수준의 돈을
문제 삼는 것일까요?????
왜 ? "선택"과 "집중"의 대상이 되어 "군" 특유의 자체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공개를 했을 까요 ???
왜 ? 민간인이 되어버린 "예비역" 대장까지 조사의 범주에 넣어
사실상 軍의 광범위한 "숙군"작업을 벌일까요 ?
軍내부에는 어떤(???) "공감대"와 "계보"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아마추어" 들이 설치는 정치판을 "티" 내고 망가트리는 언론플레이 입니다
돈버는 직업이 아닌 직업군인들의 사기를
생각해서 조용하게 처리가 충분한 사건을 까발리는 것은.........
만약 ! 앞서 표현한
정치판이 ""빨아먹은 돈"" 수백억에 비하면 사탕발림에 불과하고
당신들이 그토록 비판한 "군사정권" 시절의 부정,부패와 현재
당신들의 더러운 "돈정치"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 ------ 라는 질문을 하면
무어라고 답하지요 ???
##############################################################
##############################################################
상황은
권력의 "진공상태"에서 벌어지는 불순한(?) 의혹(?)을 조기에 진압 하자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는 심증을 갖기에는 충분한 건가요 ???
과거와 ------- 너무나 유사한 상황 아님니까 ?
어느 독재자의 "총"으로 일어나 "총"으로 죽은 상황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직무를 수행하고......
두차례 "軍"의 거사에서 "소장" 계급의 "하극상"이라는 괴상한 집권과정이 있었지만
"대장" 계급의 "거사" 시도는 처음인가요 ????
쉬운말로 구조적으로 "하극상"이 없게 되는 것이다 ???
어느
대학교수는 "軍"의 거사를 부추기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서 파문이 있었고
정치권에서는 "감군" 한다는 의도를 흘려 15~20년 오지를 돌아다닌
고급장교들의 가슴을 태운 사실이 있었고.....
총선 "전"과 "후"는
너무 다르게 변해버린 상황 !
삼국지(민주, 한나라, 열우)에서 맞장뜨는 상대방만 남았고 나머지는
난쟁이 반바지들 이라 .....
노무현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박풍"의 ""폭풍""에
정치 "고향" 이자 "기반" 이었던 영남 ,부산에서 "종갓집"을 날려먹고 셋방살이
마저 주인이 바뀌는 통에 멀고먼 객지에서 월세살이를 할 판입니다
국밈들 40%는 보수로 돌변해 버렸고
"탄핵정국"에 중국발 경제쑈크를 먹어 맛이 시들해져 가는데
"탄핵"의 헌재판결은 다가오고 ""혼돈""을 제어할 능력을 상실한 정권은 벌써
오리걸음(레임덕 현상)이 보이는 정권이 어찌 될까나 ???
---라는 의혹을 가지기에는 너무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
***************************************************************
이때 "힘"을 가진 집단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들고 일어서면 ???
앞으로도 끊임없이 "물러나라"는 소리에 직면하게 될 정권이 도대체 어떤
"설득력" 과 "흡인력" 으로 납득시켜 차기정권을 창출할까요 ???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데....
국민들은 썩어빠진 관리들로 부터 학정에 지쳐있는데 도대체 무얼로
어루만질 것 인가 ???
7123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