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1일 동아일보의 김진표 부총리 교육공적이란 내용으로 사설를 올렸는데 참으로 동아일보의 교육에 대한 보는 눈이 편향 되어 있다는 것이 보인다
외고의 명문대 입시 도구화 되고 어학계열및 인문계열외에 이과계열까지 명문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서 자율범위내라는 시간표까지 조정하여 명문대 진학을 위해 하고 있는 현 외고 상황은 도외시하고 논평을 하고 있고 사학법도 자신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업에 대한 개선의 의지라든가 이런 것은 전혀 없고 동아일보가 고려대학교 주인이라서 그런지 사학재단의 대변자 마냥 이야기하고 있으며 외고만 고등학교인가 일반 공립고등학교도 있고 사립고등학교도 있고 한데 이런 학교를 더욱정상화하여 공교육을 정상화 해야 한다는 내용의 사설은 하지 않고 교육수장을 비판하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스럽다
726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