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이 엉망으로 망가져 돌아가는 판국을 바라본다. 방송 3사는 경쟁적으로 부축여 오는 드라마 내용 유형은 우리 사회를 망가 트리는 행위로 불륜, 폭행, 왕따, 복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성충동을 야기시키는 사회 도덕 윤리 인류 양심 불감증에 시청자 눈과 귀로 오염 중독시켜 놓고만있다. 이 모습의 양태를 바라보면서도 아무런 반응이나 항의 하나없는 수많은 공공 사회 단체도 마찬가지의 경우 없는 일일 것이다. 특히 우리 주변에 종교 단체인 기독교 불교 교직사회 사회윤리 교사 사회 지도층이 제 구실을 못해주는 세상 말세의 정신 마비 현상들이다. 잘못된 방송 연극 드라마 방관 자세 피해 상황은 타락된 방송 미디어 언론 영상 매체들의 실무 제작 편성 송출 드라마 시나리오 각본 작가의 의식 수준에 인간성 질을 묻고만싶다. 제 기능을 못하는 방송 심의 위원 말짱 허수아비 일까 만냥이대로 손을 놓고만 있을 작정인가 아이와 어른 세계가 굴별 되지 않는 무한 개방 사회 조장은 과연 정책적 의도인가 더구나 가장 성스럽고 깨끗해야할 종교 대통령 명색이 그리 아름답지는 못해 올까 세상이 두렵다.
2.윤리 더덕성이 망가진 제멋대로 세상은 종교도 지식층도 녹굴적이며 지나친 공중파 드라마에 쇄뇌 중독되어 불륜과 폭행 선정적 화면 영상 노출과 왕따 복수 막가파로가는 내용의 드라마 자극적인 사회 저해요소를 보고도 묵인 방관하는 이시대의 젊은이나 늙은이나 금수와 같은 지능마비로 우리 사회 청소년 소녀 탈선을 방치하며 아무도 못지켜주는 우리사회가 원망스럽다. 방송 심의위원은 차제에 사회 위해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 사전에 각본 심사와 공청회를 갖고 각본을 쓴 작가 방송할 내용을 브리핑의 워크샵을 사전에 가져야한다. 잘못된 사회 기류를 극대화로 부측이는 그릇된 사고는 속히 정화 청산 해야된다. 흥미 위주로 비약시켜 나가는 시청자 사로잡기 도전은 결과적으로 사회 공기로서 방송국이 세상을 망치는 주범이 될것이다. 아무도 못잡아 주지 않는 내 아들 딸 청소년 소녀 손자 벌거벗고 세상 불륜을 아무 꺼리낌 없이 정당화 미화 시키는것은 대중의 심각한 사회 타락 조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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