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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민 작성일 : 06-04-20 조회수 : 1,641 추천수 : 121

번호 :2,113

KBS.MBC.SBS 고발합니다

여론 1번지

저는 얼마전에 일가족 폭행을 당하였읍니다
그런 사연을 sbs.kbs.mbc.에 올렸는데 담당 관계자들은 답변이 ‘p칠후에 도찾 하였으나 활동비 및 경비를 지급하면 방송을 내준다는 조건이 있었으나 저의 사정상 경비를 될수 없는 상황이며 어떻게 이럴수있냐는 말에 생각 해보겠다는 답변만 들었읍니다
세상에 돈 아니면 안되는구나 모든게돈돈돈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도와주세요 제사연을 올립니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개발지구
세입자 말살 도청 공무원 청탁 및 개입 의심 공단 철거반 폭력 및 협박
개발업자 도청 공무원 출신
고양시청 식사담당 공무원 원무파악 안됨
중소기업 철거및 공단사무소 횡포 112신고 경찰 묵살
2월15일 아침9시경 한센인 단체 일가족 폭행
출동경찰 가해자 현장 체포 묵살 피의자 신변 보호안됨
경찰관 있는데도 피의자자 폭행 해당경찰 가해자 묵인
서민 중소기업 설 곳이 어디있나 약자는 계속약자 인 나라 대한민국

도와 주세요,마지막 희망 입니다
2월15일 9시00분경 아버님의 긴급한 연락을 받고 집으로 출발[어미님이 쓰러지셧다는 말에]
9시20분경 집에 도착활기 20미터전 70`80명 가량으로 되보이는 한센인 단체로 부터 제 차를 막아세움
차를세운 다움 집을보니 다 부쉬져 있는 상태이고 어머임은 쓰러져 있고 분한마움에 차에서내리려 했으나
20-30명가랸이 쇠꼬챙이및각목으로 저를저지 했으며그상황 저는차에서 내리자마자 폭행을 당하엿고
그와중 정신을 차리신 저희 어머님 은 제광경을 목격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다 ‘p명에의해 구타 실신하엿읍니다
20분경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두 지구대 경찰관 두분이 오신것을 알았읍니다
그러던중 저를 폭행하던 무리중에 두목경인 두사람이 저에게 다가와 사진을 보이고 말을 하였으나
너무 맞아 정신없는 중이라 욕을하고 다죽여라 하였으나 [나중에안사실이지만 최수섭두목,김두리란사람이 저세끼안되겠네
죽여란말을 들었읍니다]죽여라하는 소리에 각목이 뒷머리를 강타했고 지구대출동대원은 구경꾼처럼 서있었으며
그렇게 시간이 지난뒤 저는 경찰관에게 저를폭행및 지시한사람을 지목 해쓰나 어찌된영문 인지
아무런조치도 하지안고 저의 진술서를받으려고 합니다
[도망가고 차를타고 가는 가해자 를 지목 ]세상에이런일이있읍니까?
다도망가고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저는 팔이부러지고 온몸이 움직일수 없는상태에서 지구대까지 제차를 몰고가
따졌으나 어절수 없다는 말밖에 들질못하고 연세사랑 병원으로 제혼자 택시를타고 입원 2월16일 수술을받고
너무억울해서 글을씁니다
그리고언론사도 이렇수없읍니다 7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