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은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답답한 마음에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대학생이면 공부를 하면서 사회가 잘못 되어지는 것을 바로 잡아 가는 사회적인 주인의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주장을 추운 길에서 피켓을 들고 소리쳐가며 주장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컴퓨터가 발달해 집에서도 컴을 통해 얼마든지 표현 할 수가 있는데 그러한 표현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면접관 역활을 하면서 사원 면접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인 주인의식들이 약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 요즘 국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법을 보면 신문사가 방송사를 겸하는 것을 허용하면 더 많은 뉴스와 지식을 국민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더불어 젊은 사람들에게는 방송사가 많이 만들어 지니까 일자리가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나쁜 것은 젼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돈 많은 기업이 방송사를 더 만드는 것을 허용하면 일자리는 더 만들어지고 취업의 길은 늘어나는 것인데 이렇게 좋은 법을 대기업이 방송사를 독점하는 것으로 이익집단에서 오도를 하고 있는데 그러한 표현은 잘 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사에서 더 많은 방송사를 만들고 돈 많은 기업에서 더 많은 방송사를 만들면 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지면서 돈의 분배가 이루어지는 기회가 만들어 지고 내수경기 활성화에 일조를 하는 것인데 일부 이익집단의 편을 들어주는 정치인이나 단체들은 지금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역적의 역활을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법이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대학생들은 공부도 하면서 국가 미래를 위해 사회적인 주인의식을 가지고 컴을 통한 여론 조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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