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과 정치인 모두를 한강에 수장시켜야 한다.
오늘의 가장 핵심 정보는 정치개혁 특위라는 작자들이 정치개혁을 후퇴시키는 파렴치한 짓이다.
부정부패를 계속 하기 위해서 계좌추적과 단속 규정을 삭제하고 선관위 직원의 직권남용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여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정치특위의 웃기는 짓거리를 왜곡시키고 있는 언론도 정치인 수준의 오염된 집단이다.
확대 축소의 기법으로 정치개혁을 후퇴시키는 뉴스의 비중을 형편없이 취급하여 국민을 바보화 시키는 언론을 개혁하지 않고 맑고 투명한 사회창출이 불가능 하다는 주장이다.
선거구에만 비중을 두고 정치개혁을 후퇴하는 부분에 대하여서는 언급도 하지 않은 방송이 변화와 개혁을 반대하는 파렴치한 기득권층과 한 패거리임을 자인 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이 같은 언론의 힘을 믿고 정치인들의 파렴치한 행각을 계속하고 있다면 언론인을 먼저 한강물에 빠져 죽어야 한다.
하지만 정치가 그러한 언론을 보호해 주고 있다면 정치인이 먼저 한강물에 빠져 죽어야 한다는 말도 된다.
다시 말하면 두 집단 모두 한꺼번에 한강물에 빠져 죽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조중동을 비릇한 언론 개혁보다 더러운 지난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하고 있고 그래서 차떼기가 들통 났다.
국민의 빛발 치는 여론도 불구하고 다시 부정부패를 계속 하겠다고 정치개혁을 후퇴시키고 있는 것도 언론인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정치집단 편에서 정보를 왜곡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파렴치한 짓거리 중 핵심을 은폐시켜 주고 있는 언론이 정치인 못지않게 더럽게 오염된 집단이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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