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연두기자 회견인가 자신의 측근 비리와 부정에 대한 변명인가 모를 언론 플레이를 하던 날, 총선 총동원은 절대 없다고 했던 말이 거짓임이 어제 확연히 드러났다. 이미 윤덕홍인지 뭔지 하는 요상한 교육부 수장이었던 자가 부지불식간에 가짜가 총선에 나가라고 했다고 밝힌 바도 있지만 가짜와 붉은 코드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인간 이하의 만행 내지는 정신병자들의 럭비 시합하는 것 같다.
도대체 총선에 목을 매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다수 여당이 아니라서 가짜가 힘을 못써 국정 운영이 안되서 그럴까? 절대 그것은 아니다. 오늘 자민련 총재가 언급한 것과 같이 좌경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특히 붉은 색깔을 하고 있는 김대중과 가짜는 아예 국회까지 장악하여 국민들을 볼모로 마음대로 북한과 손발을 맞추어 대한민국을 절단 내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다수 국민들이 우려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총선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수당이 되기 위해, 언론, 검찰, 시민단체, 사조직, 심복들까지 총동원하고 있다. 부정부패와 연루된 비리의 대명사인 국회의원들을 바꾸는 것은 당연한 국민들의 의무이지만 인위적으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바꾸려해서는 안 도니다. 국민들은 이런 불순한 의도를 가진 정당에게는 국민들의 신성한 표를 절대로 던져서는 안 된다. 만일 또다시 지난 대선과 같은 음해와 조작, 사기와 공작, 불법과 비리를 앞세운 가짜와 붉은 코드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명철한 판단과 두 눈을 부릅뜬 철저한 감시를 통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고 민의를 대표할 수 있는 자들을 국회로 많이 보내야 한다. 가짜와 붉은 코드들이 기도하고 사주하는대로 노비어천가만 부르고 야당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권력의 하수인들인 언론들과 검찰, 시민단체와 사조직들에 대하여 흔들림 없는 확고한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 두번 다시 야바위놀음에 놀아나서는 대한민국은 절대로 온전할 수 없다.
언론을 앞세워 여론몰이로 또 다시 대국민 사기극과 기만극을 획책하고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특정인이나 특정 정당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이 국민된 자로써 옳은지 아니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것이 바른 길인지는 너무나 분명하지 않는가? 가짜는 지난 해부터 공공연하게 이미 불법 사전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 꼴이라는 말부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만찬이니 사담이니 하면서 총선을 지원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했다.
이런 가짜와 붉은 코드들을 위하여 표를 던진다면 바로 김정일을 위해 표를 던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일성에서부터 김정일까지 그들이 노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흑색 선전과 이분법적 갈등을 조장하고 5호 담당제에 의한 상호 감시를 통해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독재와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 않는가? 지금 가짜와 붉은 코드들이 하는 행태가 바로 이들과 흡사하다는데 전율을 느낀다. 어떤 일이 있어도 가짜와 붉은 코드들이 더 이상 날뛰지 않도록 국민들이 단호하게 대처해야만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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