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아니 세계가 어려운데 우리 국민들에 그래도 희망과 용기를 말하진 않고
시간 시간 기회 잇을때 마다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느낀다.
도대체 이 방송들은 이정부가 잘못해야..나라가 주저 앉아야 속이 쉬원한가분데..
정말 왜 이리도 꼬엿나... 뭐 북한이 강경하게 나온다??
어째 그게 강경한건가 떼쓰는거지..
정당한걸 우겨야 강경한거지 일방적인 요구를 어떻게 그렇게 표현하나...
6.15..10.4 합의를 이행하라 막무가네고.. 새 정부가 전 10년같이 고분고분 안하니 욕하고..
떼쓰는게 안되니 화풀이 하는건데.. 우리 언론들은 무슨 큰 일이라도 생기는양 호들갑 떨고..
그게 북이 노리는거는 나 같은 소시민도 아는데...
정권이 바꼇음 당연히 전 정권 정책 불합리 한것은 바로 잡고 검토해봐야는거지..
어떻게 좌경 정권이 합의한.. 무리한 것을 검토없이 따라야하나.
아무리 전 정권이 뽑은 방송인들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국익을 위해 협력하는게
국민된 도리 아닌가..
국민을 선동만 하고 정부가 잘못되기만 바라는 방송언론을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전라도 직원들이 너무 많으니 지역별 구성원 비율도 바로 잡아야 하고..
이를 바로 잡지 않고는 정부 정책 옳바르게 국민에 전달하기는 지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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