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거짓 보도로 많은 신천지 교인들이 가족으로 부터, 이웃으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입에 담지 못할 소리까지 들어 왔습니다. 한 마디로 말한다면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법원에서 mbc측에 몇가지 정정 보도를 하라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2주가 지났는데도 정정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니 그 속내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정정 보도를 하기 까지 mbc측은 신천지 교회측에다 1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여야 한답니다. 공영방송이기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혈세낭비를 하고 있으니 이또한 국민들에게 비난 받아야 마땅한 일 아닌지요?
mbc는 아직도 자기들의 행위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속으로 몰아 넣었는지를 실감을 하지 못하는 가봐요. 자기네들이 똑 같이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릴런지...정정 보도를 하여도 원래의 자리로 온전히 돌릴수 있는 것은 아닌데... 가족들에게 온갖 욕설을 듣고, 감시당하고, 이혼 당하고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이런 것들을 어느 누가 온전하게 회복 시킬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스럽게도 mbc는 의기양양 2주를 후딱 넘기고 있습니다. 선량한 신앙인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대한 민국으로 만들어 주시고 mbc 혼 좀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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