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응원단 최고
 
조회 : 3        작성자 : 고라니    
 
몇년전 북한에서 온 기쁨조를 가까이서 보았다. 너무 예뻤다.  저 여자들과 데이트 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었다.

 통일은 작은 것부터 실천 해야 한다. 북에서 온 기쁨조들과 남쪽 청년들이 먼저 기쁨조와 한 몸이 돼서 뜨거운 밤을 보내는 것 부터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 !!  저 기쁨조들을 어떻게 한면 따먹을수 있을까   저 기쁨조들과 남한 청년들이 뜨거운 밤을 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순간 갑자기 내 아랫도리에 힘이들어 가고 내 아랫도리가 불쑥 튀어 나왔다 !!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쁨조 미녀에게 나의 불쑥  나온 아랫도리를 기쁨조 미녀에게 보여 주었다..

 그 순간 기쁨조 미녀들은  순간 당황하면서도 나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다는 듯 응원은 하지 않고 나의 불쑥 튀어나온 아랫도리만 주시 하다 손으로 슬쩍 나의 아랫도리를 스치면서 만졌다.   그리고 웃으면서 매우 좋아 했다..

 그리고 나서 나에게 한마디 했다 .. " 빨리 통일이 되서 서로 손잡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   그말을 듣고 나도 빨리 통일이 돼서 매일 보고싶다고 화답했다.

 그후 나는 기쁨조 미녀들의 알몸을 생각 아면서 나의 아랫도리를 불끈 쥐어 보았다.  처음보다 더 단단하고 조금 젓어 있었다..

 기쁨조 미녀들은 그런 나의 모습을 신기한듯 계속 바라 보았다.  그후 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 하자 기쁨조 미녀들은 아쉬운듯 나에게 손을 흔들며 잘가라고 했다 .. 

 나는 인사 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불쑥 튀어나온 나의 아랫도리를 힘껏 쥐어보였다. 

 그러자 기쁨조 미녀들도 자신의 가슴과 아랫도리를 만지면서 화답했다..

 나는 그날 돌아가는 길에 "어서 빨리 통일이 돼서  기쁨조 아가씨들과 날마다 뜨거운 밤을 보내야 할텐데" 라고 생각했다..

 저 기쁨조 아가씨들은 북으로 돌아가면 김정일과 뜨거운 밤을 보낸후 나중엔 당 간부들과 뜨거운 밤을 보낼것이다..

 북에서 받은 여러가지 체위나 노래 ,춤 실력은 아마 남한 청년들을 충분히 흥분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아 !!  기쁨조 미녀들이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