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오래 보다가, 이번에 그만 넣어 달라고 해도 계속 넣길래, 인터넷으로 본사에 중지를 요청하였음에도 계속 넣다가 요금 랄라고 와서 강압적인 언사를 쓰고 심지어는 반말까지,, 넣지 마랄고 해도 넣고, 요금 억지로 달라고 하니, 조선일보가 언제부터 이렇게 치사해 ’는지? 독자번호 111-980234655-118 입니다.
지역 대리점의 직원들 자질도 고처야 합니다. 초상난집에 와서 보지도 않은 구독료 내라고 억지를 부리는 추태는 반감만 사게되고 조선일보 독자를 더욱 줄이는 효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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