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좌파들이 홍보부 통해 언론을 탄압하며 장악해가며 좌익일색으로 대못질 해논것 하나씩 뽑아내니 만시지탄이다 조선 중앙 동아 탄압하며 공공기관 압박 자신들 좌익 입맛 맞는
경향 한겨례 한국일보로 전환시켜놔 최소한 만부 이상을 공공기관에서 구독시켜 놓았는데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각신문사마다 매달 몇억은 될것이다
일년이면 10억 넘을텐데 이제 정권도 바뀌었다
각종 공공기관에서 정부 돈 받아 먹으며 목숨걸고 정부 비판해대는 신문구독 정리하라
홍보처를 특무상사로 만들어가며 언론탄압 했으면서
3공 5공으로 돌아가니 떠들어대는 오만한 열린당 아직도 정신못차렸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향수 젖은 구시대 좌익들 언어유희 즐기고있는지 한심스럽다
그럼
국민에 의해 당선된 정부가 3공 5공이면 이명박정권 밀어준 국민들은 모두 다 3공 5공 군사독제세력이란말인가
국민을 모독하는 열린당 386세력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오만방자하다
오만방자하게 설쳐대는 열린당 당장 국민께 사죄하고 석고대죄고하라
언론자유? 그래서 노무현은 5년간 갖은비난 콧웃음 쳐대며 대놓고 언론정화 해댔나
편향된 언론관으로 숱한 반대에도 아랑곳 않고 임명한 노무현 낙하산 정연주가 언론자유 외치는
괘변은 또 뭔가
비비케이 공작으로 몇달간 전국을 혼란에 빠뜨려놓고 국민을 기만하더니 열린당 국회의원된 후임 엠비시 사장 엄기영도 그 책임을 물어 준엄하게 문책하고 정리 해고하라
또다시 편향된 피디수첩에 이어 국민을 선동해 전국을 혼란케한후 전경인터뷰 가공하는 좌익들이
자신들 뽑아줘 감격해서 수단방법 안가리고 재롱떨면 사료 던져주던 주인들 떨어져나가니
지 밥줄 끊길까봐 아귀다툼 하는것 뻔히보이는데 곡학아세 해대는 꼬라지하고는
그렇다면 평소부터 정론을 했으면됐지 못한 이유는 한직에서 요직에 뽑아준 주인에게 충성다하며
재롱떨며 사료받아 먹는 행복에 겨웠던것 아닌가
이제 과감히 정리할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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