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이사회가 사장에 이병순씨를 임명제청 하였다고 한다.
좌익사기꾼 정연주를 대체하는 것으로 우익의 어느 누구가 사장이 되도 관계 없겠지만
이것 한가지는 반드시 집고 넘어가고 싶다.
누가 KBS 사장이 되든 철저한 국가관과 국민의 방송이라는 사명감으로 정연주와 좌익쓰레기들이 KBS에 심어놓은 좌익 쓰레기 독소들을 말끔히 청소하고 소독해낼 의지와 집념이 없는 인물이라면 국민들과 이정권은 임기내내 좌익쓰레기들의 사기 협잡 기만 흑색선동 전술과 난동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저희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좌익쓰레기 이사4명이 퇴장해 임명제청을 파행으로 이끌어간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저들의 파렴치한 작태는 이들의 후안무치한 생리를 여실히 들어내준 것으로..
이참에 이들 좌익쓰레기 이사진도 모조리 청소해 버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것이 아닐런지, 아니면 이들을 KBS에서 완전히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강구하든지 그렇지 않고는 KBS는 일년 열두달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요 공영방송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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