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겨레에서 친북 반미 행각에, 위선과 가식으로 가득차 있지만 노무현 대통 만들기 일등공신에 코드 맞다는 이유 만으로 KBS 사장 자리에 낙하산으로 앉은 정연주!
이 자가 KBS에 들어선 이후를 보면 이 방송이 도저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맞는지, 아니면 오로지 노무현 정권 친위대 짓거리에 평양방송 서울지국 방송인지가 햇갈릴 정도로 국민 기만과 친북 좌익 노릇에 누구보다 앞장에서 광란하는 방송으로 전락했다.
DJ 시절 때 KBS 사장을 맞던 박용상(?) 사장은 친 DJ 방송으로 다소 기운 행태로 일부 지탄을 받기는 하였으나, 김중배가 사장으로 있던 MBC의 친북 광란 방송에 대비해 보면 그나마 공정하고 또한 중심을 갖고 있었다.
두 방송사 모두 정권 홍위병 노릇을 하던 TV 방송이었지만, MBC 보다는 국민의 사랑을 더 받았고, 또한 그나마 좀 더 진실에 근접한 방송이라는 믿음이나마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KBS는 어떤가!
간첩중의 간첩 송두율이를 민주열사로 만들고,
연일 토론이 세상을 바꾼다는 짓거리로 국가의 근간을 친북좌익들로 난장판으로 만드는 데 선봉장 노릇을 하고 있으며,
헌법과 법률을 수차례나 능멸하고, 본인과 측근 비리, 가히 중증 정신병자 같은 언행으로 국민들 마저 경멸의 수준에 이러러 마침내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여 통과된 탄핵을 노사모와 친북 좌익 단체들과 함께 거의 광란의 수준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방송으로 전락해 버렸다.
그것 뿐인가!
거의 매일 TV와 라디오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총 동원하여 시리즈로 친북 반미 선동짓이며, 국민 기만과 분열에 앞장선 친위대로 전락하였고,
국가의 안위를 풍전등화에, 국민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트리는 코드 타령의 선봉장이자, 조.중.동 탄압의 일등공신에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광란의 방송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던 KBS에 대한 편파 판정에 반성하기는 커녕 연일 TV와 라디오를 통하여 지금것 조.중.동을 못 죽여 안달하며 좌익 놀음에 앞장서 오던 작자들 몇 명의 기자회견을 내세워 오히려 언론학회의 금번 TV 방송이 "편파방송" 이었다라는 보고서를 헐뜯고 비방하고 나선다.
오늘의 9시 TV 뉴스에서 이 짓거리를 하던 무슨 단체들을 보자!
김대중이 시설부터 친북 좌익 앞잡이로 나선 민주언론노조!
또한 참여연대 김기식!
PD 노조 인지 협회인지 하는 PD 단체!
등등
이들 모두 노무현 코드에 맞춰져서 나라 깽판들의 홍위병에, 좌익 놀음과 언론탄압의 앞잡이 노릇을 도맡아 하던 자들 아닌가!
일말의 반성이나 뉘우침 없이 오히려 더 뻔뻔스럽게도 기고만장이며 또다시 좌익 광신도들을 내세운 국민 기만을 하고 나서는 KBS!
이런 미친 방송이 어찌 대한민국 공영 방송이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사가 될 수 있는가?
저런 억장이 무너지는 짓거리를 하게 만드는 뒤에 숨어 있는 배후는 도대체 누구인가?
나라 근간을 뒤 흔들고, 좌익 광란의 방송을 하고 있는 저런 방송이 어찌 그대로 방치될 수 있는가?
도대체 저런 미친 방송을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나라 망하고 난 뒤에, 저 방송에서 김정일 만세 소리나오고, 북괴 김정일 찬가에 인민기 휘날리는 그날이 와서야 후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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