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은 '신뢰성' 이다
이것은 건방지게도 자기네 기자들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다고 망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선하는 가치이다
취재원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는 기자/언론은 사실 이미 죽은 언론이다.
그 신뢰를 희화화한 돌발영상은 더더욱 무책임하고 반 언론적이다.
취재원이 비보도를 전제로 했으면 지켜야한다
건방지게 어디다 감히 국민의 알권리라는 개소리를떠드는지...
차제에...YTN 돌발영상 팀을 개편하는게 올바른 뉴스 프로의 태도라고 할 것이다.
신뢰없는 자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수호할 의무도 없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그럴수 있는 권한을 준 적이 없다.
또한..더러운 김용철처럼.
나중에..꼬불쳐 놓은 영상가지고,돌발영상이라며 소아병적 영웅심에 불타서 비꼬는 건,아마..YTN 돌발영상이나,김변호사이나,유사하게..뒤통수를 치는 것이라고 밖에 안보인다.
왜..촬영할때는 말을 안하고 나중에 뒤통수 치나?
생양아치들,기본적인 신뢰가 없다고 생각된다.
자숙하라..
스스로 언론인이라고 부르지 말고.
국민들이 당신들을 언론인이라고 불러주도록 노력하라
양아치 짓은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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