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사명은 실종되고
최근 시청료 인상을 놓고 언론노조까지 왜이러지.
시청료하고 노조활동하고 무슨 관계인가.철밥통인가.
시청료를 한전에다 강제 납부토록해 놓고 이게 민주주의
언론인가.민주 국가인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은 없고 정치인 기관인가.
방송보도하는 걸보면 시민단체 언론단체이지 시민단체인가.
그리고 시청료 대폭인상에 따른 그간의 손익관계 전국 국민TV 숫자 금액 외 밝히지 않은가.그리고 tv없는 가구는 몇인가.
그리고 골방에 살아가는 7.80난 노인들 안테 말 한마디도 없이 강제로 시청료 청구하지.
국민의 눈과귀를 막고 시민단체 인상요구 대모 모습방영
비판의 목소리는 외 방송않지 ,
언론집단이기주의 아닌지 밝혀야한다,
썩은 정치에 언론도 이젠 썩어가나.
연예인 화려한 결혼보도에 반해 짧은 결혼생활에 대해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는 왜 보도 안하는가,
이혼국가 만들려고 작정했나. 시민단체들도 어용인가
입맛에 맛는 보도만 하는가.
문제는 언론 풀레이하는 썩은 정치인들 사기꾼같은
나라의 정의와 근간은 무엇인가.
그간 민주화다해서 얻은 결과물인가,
앞으로 국가에서 언론고시를 만들고 언론간 경쟁제도를
강력히 도입해야할 때가 온것 같다.
특히 매년 시청료 사용내역에 대해서 국민들 앞에 공개
할 용의는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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