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여째 계속되는 선량한 한 국민에 대한 우리 방송의 태도를 보면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다.
대인기피증으로 부자연스런 시선처리로 약자처럼 되는 상황을 도청하여
이를 여론몰이를 통해 무슨 큰 죄인으로 만들어 사회적 매장에 나서는
행태를 보면 우리 사회의 약점파헤치기에 얼마나 골몰하는지를 알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정작 어떤 방송 PD는 방송출연을 미끼로 성추행을 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여 힘없는 사람들의 비애를 느끼게 한다.
누구에게는 약자의 마음임을 노려 세상의 엄청난 죄인처럼 방송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돌멩이를 던지도록 여론몰이를 하면서 15년이란 세월을
많은 시청자들과 싸우게 만들어 인생을 허비하게 만들며 하는 방송인들의
행위기에 얄밉기 그지 없다.
방송의 영향력을 누구보다 잘알면서 이를 이용 선량한 국민 매장에만
온 정신이 팔린 것을 보면 이들의 이성과 바른 가치관의 존재를 의심케 한다.
부디 방송이라는 자신들의 가진 힘을 바르게 쓰고 세상의 올바른 자리를
흐트러뜨리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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