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면에 오르내리는 KBS수신료 인상을 놓고 인터넷 세상에 반론을 제기하며 따지고 싶다. 많은 네티즌 사회에서 여론 몰리로 대두되는 현상은 왜 일까? 세상을 읽어 주목하고 싶다. 사회 여론으로 환기 확산되는 정부공영방송 실체가 진정 국민의 주머니 돈의 가치의 목적과 임무수행을 다해왔는가 정권 몰리에 추천 인사들로 밥줄이 낙찰된 사장 집행단에게 묻고만 싶다. 시민단체 100여개 모여 이번 KBS TV 시청료 인상에 관한 반론이 만만치를 않다. 우선 난시청 문제 사안과 방만한 방송운용에 있어 시청자들 간의 대부분 보는 시각이 부정적이다. 과연 이시기에 꼭 올려야만 하는지 그 이치를 따져 묻고만 싶다. 임기 5년 내내 부정과 부패 비리로 권력 배후 중심에서 양성시킨 무능정권 실세 들어 저지른 국민 경제는 안중에도 없는듯 정권 해프닝으로 이어질 언론과 방송 탄압과 돈빼짜기는 더 이상 국민이 용납못할 사안제기로 본다. 임기 내내 부패 고리는 만성 적자로 공무원 늘리기 63000명과 과도한 인플레션을 조장시켜 부동산 투기 바람으로 중산층을 몰락시킨 몰염치한 정치판 국면을 보고 더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볼모로 우롱해 오지를 않았으면 한다. 권력 핵심부분 추천 인사로 영입되어 운영되여 국민주머니 돈을 챙겨 방만한 경영으로 무슨 또 할말들이 있는가. 매니아 방송 송출 장비는 발달 현대화 되어가는데 막바지 잔치판 벌리듯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쓸대없는 잔식구를 많아 인권비와 많은 장비로 무한 소모시키는가 싶다. 요즘 각지역마다 케이블 방송국이 생겨나 포화상태인데 세상 변화를 아직 인식 못한 덩치 큰 KBS MBC 대주주들 본성은 알고 보면 정권이 아닌가. 몸집을 줄려야할 시대 상황 조류를 따라 방송도 다이어트를 해야할 상황이다. 국민이 호응하는 진정한 마음의 공영 방송 입지 개선 방향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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