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 저 방송 앞을 다투며 늦은밤 잠도 못자게 열심히 토론 방송을 내 보낸다. 어떤 방송은 똑같은 페널이 밤새 떠들고 또 아침방송에나와서 녹음기 테이푸 재생하듯 한마디 한 글자 순위도 안 틀리게 잘도 역어간다,
천도냐? 신도시이전이냐 ? 공약의 실천이다, 효율이어떻고..... 이미 국회에서 다 통과돤것을 왜 왈가왈부하냐는등
.... 국화의원도 모르는 법을 통과시켰다느니 아니면 충분하게 국민에게 24차레 공청회를 거쳤다고 게속 우겨대는 열린우리당 의원님 그리고 수도이전 책임자님 어찌 한발도 물러남없이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하십니까?
ytn 백기자자가 통과돤 법안좀 보자하니 페널도 보좌진도 준비않되었다고요?
통과돤 법안이 얼마나 비밀스러운 것이면 그리도 말로만 반복하면서 그 문언 한구절 시원하게 읽어주지 못하는겁니까
툭하면 외국은 어떠하고 독일이 일본이 어디가 운운...
여기는 서울이고 대한민국입니다, 민주의 인민공화국도아닌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이란 말 입니다.
왜 남의법 남의 사정은 그리도 잘 아시는 정치인들께서 우리 법 , 자기들이 통과시킨 법안은 그리도 모른단 말입니까 그러면서 온 국민이 다알고 지지한 법이니 되 씹지말고 정부하는대로 말말고 따르라는 형태의 말 싸움으로 지새는 토론은 이제그만하세요
"상생" 떡고물만 같이 노나먹자는 행태의 상생은 한강에 집어던지고 무언가 작품한번 만들어보시지오.
야가 어떻고 여가 어‰F고가이닙니다, 맨날싸운는것이개혁입니까? 내집도 단속못하는주제에 남의 눈의 티만 탓할겁니까 흙백 ,청백 , 너 나만 따지는 토론이나 정치는 이제 그만두고 우리가 하나되고 무지게 색이 환연한 살기좋은 ,
배고파 쓰래기 만두않먹고 한강투신 다이빙선수 없는 정밀 살기좋은나라 만드는 토론은 언제즘 들어 볼수 있습니까 ? 기대해도 될런지요???????? 또 속아가며 기대합니다.
법 잘 지키는 바보 는 무법천지 와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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