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언론비리 > 상세한 내용이?

정확한 내용을 알고싶은데요[email protected]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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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서울 YTN사회부 "기사제보"를 하면서
사회부 접수원의 추천으로 강릉YTN송세헉 기자를 권유하여
송세헉 기자에게 "기사제보"를 하게되면서 만남은 이루어졌다
처음 만남은 강릉YTN사무실 근처 수퍼마트에서 이루어졌고
이윽고, 사무실에서 첫 대화는 시작되었다.
여러차례 전화통화로 "의문점"질문과 "목적"등 다양한 통화 대화가 이우어졌고

이윽고, 1월10일 본격적인 "학인 전화 통화 녹화 취재"가 이루어졌다
녹화 취재가 끝나면서 "방영 날짜"가 "확정"되면 "통보"하여 주겠다며
본인은 방영되기만을 기다리던 중
12일 송기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순간 방영 확정이 되었다 기쁜나머지
기쁜마음으로 전화통화는 이루어졌는데
첫 대화는 "근무여부 확인"이었고
뜻하지 않는 저녁 제의였다
본인은 마침 강릉에 있었기에.
약속은 다시 미루어 지다가 통화를 하게 되었다.
요점은 그동안의 취재 결과 미흡한 부분이 있어
좀더 "보충 취재후"방영을 하자는 내용이길래
본인은 단호히 보충취재 내용보다 확실한 내용이 있는데 구지 그 내용을
취재할 필요성이 있겠느냐 했더니
그 내용은 지나 "과거사"라고 하였다
그래서 본인은 그 정도면 충분하며
차후 뜻이 있어 취재하여 방영하면 되지않겠냐!로 뜻을 밝혔더니
본인도 본인의 뜻을 이해하였는지 "동의의사"로 매듭지어졌고
추후 방영은 편집국에서 결정할 문제이니 확정되면 통보하여 준다는
결론으로 통화는 매듭지어졌다.
하지만,
7일을 기다려도 아무런 통보가 없어 본인은 "편집국"에 "방영 결정여부확인"차
전화통화를 하게되었다.
편집국에서 몰랐고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였다.
확인후 연락을 준다던 편집국의 전화는 없었다
연락이 오지않자 송기자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송세헉 기자 왈
"편집국에 전화하지말고 본인에게 직접 전화하지 그러셨어요!" 하면서
지국장님 얘기로 전환되었다.
그래서 본인은
7일전 본인과 통화시에는 "지국장님 얘기는 없지않았느냐!"라고 묻자
답변이 지국장님 결정이 우선적으로 결정이 되었어 편집국으로 보내진다는
내용이었고 에보자가 요구할 사항이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또한 지금까지도 "지국장님" 결정이 안이루어졌읍니까?라고 묻자
이런저런 시시껄렁한 얘기로 답변이 이루어졌고
또 질문이 반박되었으나 모든것이 정당화되었고,,,,,,

송기자와의 취재는 이로써 방영되지 못한체
본인의 "방영 취소 요청"에 의해 종말지어졌다.....

과연 송기자의 이런 모습이 진정한 취재 모습이었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한편으로 송기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자주 권역센터를 들어간다고
취재중 오후 내내 질문 녹화 질문 녹화하였는데....
다음날 녹화가 되었는지 모르겠다며 또 다시 질문하였던 그가.........
한편 17일 오후 4시경 YTN 올해 목표 방영쥐지를 청취하면서..

사뭇 쓴웃음이 듭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의견이 저에？┫？홀로싸우는데 힘이됩니다.
부디!
좋은 의견, 충고 많이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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