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신문은 독자가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네요,
KBS 는 시청자가 선택하지 않아도 시청료 강제징수 하는데
무슨 헛소리을 하셔.
정작 개혁대상은 조,중,동 이 아니라 SBS,KBS,MBC 이며,
요 잡것들을 개혁해야 한국에 미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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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이번 기회에 개혁하지 않으면 한국에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열린당은 2004년에 반드시 해결하여 시원한 국민의 가슴을 보듬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기네들이 궁지에 몰리니 KBS를 물고 늘어져서
교묘하게 빠져 나갈려고 한다.
묵가지 살포 자전거 경품 사주들의 횡포와 더욱이 일제때부터 내려오는
앙금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하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
이런 시구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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