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도 없고, 정확성도 없고,  공정성도 없는  이 나라 언론은 정부를 헐 뜯고 비판하기에

혈안이며 심지어 국가 통수권자를 헐뜯고 음해한다.

언론은 그야 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으 휘두르며

조자룡 헌칼 휘둘으듯이 사방팔방으로 난도질을 해대고 있다.

지금 한국 언론은 마치 공산당 처럼ㅓㅊ러주의 사고 방식에 입각하여 오너의 재산권 행사를 성토하고 있다.

좌경화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는 사실 꺼구러 가는 사회이다.

이렇게 뒷걸음 치는 사회를 만든것은 종북 좌파, 홰괴한 사회주의 민중민주주의, 대중민주주의,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사이비 민주주의자들!

즉, 민주주의 가면을 뒤집어쓴, 사실은 주적의 추종자들이다!

여기에 일등 공신들은 영혼없는 , 애국심없는 이 나라 언론이다.

어디 언론 뿐이랴!

새민연이라는, 야당이라는  방패를 든 사실상 반정부 단체와 수많은 좌파 시민단체,

이나라 교육계, 문화계의 상당수  종사자들이다.   

과연 이런자들은 우리사회에서 누가 비판하고 있는가?

사실상 아무도 없다고 봐야 한다.

누가 이런 망국적 패륜 집단, 종사자들을 비판 할 수 있냐 말이다!

보수 언론이라는 조선일보!

천만의 말씀이다!

이 나라 국민, 시민 말고 누가 비판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현실은 이 나라에는 학벌, 학력이 우수한자는 차고도 넘치지만 정작 지성인은 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수가 없다.

국민을 향해, 시민을 향해 바른소리를 하면 귀를 막고 등을 돌린다!

우리나라 사회는 더 이상 지성인의 외침을 들을수가 없다!

조국, 진중권, 이외수, 공진영, 이자들이 지성인인가?

우리사회는 이런 쓰레기들의 잔치상이 된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이나라 국민들은 불경기를 외치면서 국제공황은 년중 만원을 이루고 있다.

수입차는 날개 돋친듯 팔리고 있다.

수입양주, 포도주 누가 다 마시는가?

전국의 유원지는 차고도 넘친다.

상인들 왈!  아~ 금년은 작년 보다 못해요!

매년, 똑같은 잠꼬대를 해대고 있다!

외국여행은 이 나라 재벌집 아들딸들이 가나?

유원지에 차고 넘치는 사람이 작년 보다 못하다니! 

야구장 관중은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하라!

한국인들은 공개된 장소에선 죽는 소리를 하면서 밀폐된 공간에 , 예를 들어 동창회,

계모임 같은데가면 부를 과시하는 전형적인 후진성을 가지고 있다! 

청년 실업이 어쩌니 저쩌니 정말 철이 없고 가증스런 말을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하고들 있다!

이나라 건국 이래 언제, 어느 때 청년실업 없었던 때, 시절이 있었나?

지구상 청년 실업 없는 나라 있나?

출산 저하로 젊은 인구는 줄어 들고 노인화하는 사회라고 떠들면서

눈을 뜨고 일어나면 늘어나는게 신종 직업인데 그 많은 일자리는

이나라 노년층이 다 장악하고 있단 말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늘어 놓는자들은 주적의 앞잡이, 주구들의 유언비어에 영혼없이

놀아나고 있는 자신도 모르게 좌로 경도된 무식한 인간들이다!

건국이래, 청년 실업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지 말해보라!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사회가 정상이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이미 당국에

의해서 너는 저기가고, 너는 어디로 가라해서 청년 실업이 재로인 북조선 사회가 정상이란

말인가?

작금,  외국의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코리아로 밀려들고 있다.

단국이래 외국인이 이땅에 이렇게 많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가?

차라리 대학을 나와서 취업을 못하고 청년실업을 운운하는 자들은

주저하지 말고 북으로 가라!

너희들의 직장은 김정은 이 보장해 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란 평등을 원칙으로 무한 경쟁을 통해서 적자가 생종하는 사회이며 무한

경쟁에 낙오된자는 제 2차, 3차 경쟁을 통해서 자기의 분수와 능력에에 맞는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사회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재벌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대가리 터지게 경쟁을 하고 취업에 떨어졌다고

인생이 실패한것이 아니다.

능력이 못미치면 자기 능력에 맞는데에 안주 할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생에는 많은 길이 있고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서울대학을 나왔다고 다 성공한 인생, 삶을 사는게 아니다!

수 많은 해외 근로자들이 청년실업으로 난리굿을 치고 있는 코리아로 왜 , 꾸역 꾸역 밀려

들어 오고 있는가? 

수많은 북한 동포들은 왜 남한으로 목숨을 걸고 넘어오고 있는가?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자들에게는 만사가 불만투성이 이다!

무지하고 무식한 함량미달 언론 종사자들은 소수의 낙오자들을 꽤나 위하는것 같이  감언이설을

늘어 놓으면서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와 국가를 마치 대단히 잘못된, 부조리한 사회인것 같이,

이대로 가면 곧 망해 버릴 나라와 같이 작문기사를 써대며 사회분란을 조성하고 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사실을 진실화 할려고 혈안이다!

이나라 언론이 고통분담을 설파하고 , 국익을 위해 사익를 참자고 국민을 설득한 적이 있는가?

정부와 통수권자, 재벌이, 가진자가 잘못해서 나라가 이꼴이라고 거품을 물었지 성숙하지 못한

국민성, 대안없는 야당, 반정부단체를 성토하고 타이른적이 있는가?

오늘 이나라의 번영은 노동자 농민들의 힘 만으로  이룩했단 말인가?

가진자의 몫을 떼어내서 가지지 못한자에게 나누어 주는 사회가 무지한 인간들에게는 좋은 사회

같이 보일지는 몰라도 그런 사회는 이미 망해버린 더 이상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공산주의

사회라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다.  

자기가 스스로 노력하여 능력만큼 가지고 그 소유에 만족할 줄 아는 인간들이 사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4 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이  강력한 노동조합의 비호아래 예속된 노동자보다

임금이 적은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그런 사회는 지구상 코리아가 유일하다!

이런 사회의 노동자들은  주제넘게 경영에 참여 하고 있다.

참, 웃기는 세상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정상적이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아니다. !

우리사회는 사이비 사회주의자들이 세력화하여 분수의 넘치는 과실을 탐닉하려는 이상한 사회로

변해가고 있으며 군중심리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빈부격차를 주장하고 소득격차를 운운하는자들의 속셈엔 붉은 마귀가 들어차 있다고 보아야 한다.

삼성의 이재용과 일반 기업의 사장과의 소득격차를 비교할수 있나?

분수에 맞지 않는 비교, 사리에 합당하지 않는 엉터리 숫자를 나열하면서 우리사회의 근본을 흔들고

있는 자들이 있다.  

잘 나아가던 대한민국에 후진 기어를 넣고 더이상 전진을 하지 못하게 붙들어 매고져 하는 인간들이

과연 누구인가?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나라 반정부 세력의 대표인 새민연과 이를 추종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새누리로 대변되는 우익보수와 그 추종자들인가?

나는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예수를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성경속의 예수는 아흔

아홉마리의 양보다는 한마리의 길잃은 양도  소중히 여겼다는 얘기이다.

그나마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무한경쟁이라는 살벌함은 있지만 무한 경쟁에서 낙오한,

실패한 사람들도 제 2 의 길을 갈수 있게, 선택할수 있는 여지가  항상 열려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는 기독교를 추종하는 사회에서 번창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입만 열면 노동자, 농민의 천국, 계급이 없는 평등사회라고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은

양의 가면을 뒤집어쓴 늑대의 무리와 같이  체제 변화를 통해서 소수의 이익을 독식하려는 복심을

숨기고  감언 이설을 늘어 놓고 있다.

중국의 공산당원은 전 인민의 5% 수준이다.

공산주의 사회는 공산당원이 비 공산다원보다는 월등히 좋은 조건에서 살아가는  " 비조건 평등" 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그야말로 신분, 계급차별을 하는 무서운 사회이다.

공산당원만 잘 사는 사회,  국가!

공산당원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지 못하면 절때 위로 올라갈수 없는 사회, 국가가 바로 오늘 우리

사회에서 좌파로 활동하고 있는 망국적 패륜 세력이 동경하는 사회이며 이에 동조하는 여당의

유승민 같은자와 상당수의  이 나라 좌파언론 종사자들이다.

한마디로 망상, 개꿈을 꾸면서 체체를 전복하겠다는 수작들이다!

대한민국에서 한사람의 국민으로, 한사람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감내하여야

하고 , 어떤  고통을 분담해야하고, 어떤 의무를 질머지어야 하고, 어떤 경쟁을 통해서 살아남아야만

하는지를 이 나라, 정치, 언론, 교육집단은 말하지도 가르치지지도 않는다.  

그냥 부조리만 들추어내고, 정부와 통수권자, 재벌, 가진자 때문이라고 거품을 문다!

전형적인 패배자, 패배주의자들의 망언이며 패륜이다.

이나라 야당이란 사실상 반정부 단체는 그냥 정권만 바뀌면 만사가 형통 되는것 처럼 샛빨간

거짓말을 상용하고 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정권이 바뀌없던 김대중, 노무현 시절, 그자들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이 나라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이제까지 잠자코 있다.

이승만, 박정희의 해묵은 장기집권기간을 독재라고 일방적으로 얘기하면서 당시 불가피했던 장기

집권의  당위성을 설명하는데는 인색하기 짝이 없다.

오늘의 번영을 감사하는 마음이 좁쌀만큼이라도 있다면 언론은 , 사회지도층은 이승만의 건국과

민주주의 교육, 박정희의 한강의 기적에 대하여 년중무휴 침이 마르도록 설명하고 국민을

이해시키고 국민모두가 자긍심을 가지도록 앞장을 서야 하는것 아니냐?

여기에 이 나라 언론이 해야 할 몫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한이 없다!

그러나 건국이래 최대의 역적질을 한, 김대중, 노무현의 망국적 패륜에는 이 나라 언론 종사자들은

같은 좌파이어서 침묵으로 일관하는가?

변호사 전원책의 말대로 김정은 은 개OO라고 말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발갱이라고 말했듯이 김대중,

노무현은 망국적 패륜아라고 말하지 못하는 국민은, 시민은, 정치인은, 이 나라 언론은 다 같은

부류라고 보아야 한다.

언론사는 수사기관이 아니며 언론 기자는 형사나 정보원이 아니다.

자신의 본분에서 아주 동떨어진 행동을 하면서 어께에 힘을 주고 있는 얼간이 함량미달 기자들과

상업주의에 물들어 돈을 밝히는 이 나라 언론이 정신차리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언론은 자신들 때문에 피해를 본 약자는 없는지 그것부터 살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