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썩어빠진 군사고등법원장 박대령과 그가 기르는 바보스러운 양떼들이 강남 유흥주점에서
확인된 것만 3차례넘게 수백만원 이상에 향흥을 제공받았다고 알려졌건만
어째서 그런 작자가 아직도 용산 국방부로 출퇴근하고 있는가?
그리고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다고 목아지에 힘주고 다닌다니 엽기 세상아닌가?
육사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현장에서 야전생활 거치면서 최고속 승진해서 47살은 되야 준장되는것 하물며 모든 비리의 근원인 박대령이 어떻게 만45살도 않된 나이에 비리투성인 작자가 짤리기는 커녕 자기 상관인 준장들을 청와대와 참여연대에 다 밀고해서 짤라버리고
자신이 준장진급(국방부 법무관리관)을 해먹을라고 용쓴다니..............
세상에 이런 후레자식 같은 짓거리가 어디있는가?~!!!!!!!!!!!!!!!!!!!!!!!!!!
군검찰단이 이런 작자를 조사하라는 국방장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이런 작자가 준장달면 검찰단을 위협할수 있다는 사실에만 눈치보고 수사조차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박대령의 손아귀에서 얻어먹고 놀아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옳바른 사건조사와 심판이 따르겠는가?
비리부패 박대령이 군사법원장 판사인데......이런 작자가 과연 누굴 심판하는 재판을 한단말인가?
억울하다 이런 작자가 아직도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2급공무원 연봉에 수당에 그 이상가는 대접과 향흥과 용돈을 받고 있다는 현실이 이해가 않간다......
군생활 수십년 해도 서울에 아파트 하나 내집 마련하기 힘든것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이건만
이런 부패 군인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원래 부자 집 맏아들인지......
서울 서초구 노른자 땅에 아주 큰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현실이 더욱 의심스럽고 불쾌하다.
1.이런작자를 짤라버려라~!!!!!!!!!!!!!!!1111
2.선량한 군인 들이 뭘 배우겟는가?
3.자라라는 새싹들이 뭘 배우겠는가?
4.그런 작자가 누굴 심판하고 누굴 교육시킬 수준이나 되겠는가?
5,짤라버리고 연금도 주지말라........
아쉬우면 퇴직하고 지네들이 좋아하는 유흥단란 주점차려서 먹고 살것 아니겠는가?
어떠한 동정도 필요없다.
부패집단 부패군인 물러가라~!!!!!!!!!!!!!!!!!!!!!!!!!!!!!!!!!!!!!!11
-> 내가 두눈 치켜들고 지켜보겠다,
부패군인이 얼마나 잘쳐먹고 살아가는지?
그런 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호강하며 부패기득권으로 성장하는지?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두눈 뜨고 감시해보겠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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