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을 지켜보면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옷만 벗으면 모든죄가 사면 되더군요... 적어도 판/검사/공무원은 그개인이 국가 입니다.국가 가 썩어빠지면 국민은 죽습니다. 곧 4천만 국민을 죽이는 살인자들이지요.
그런데 국가를 버리고 일개 자연인으로 돌아가서도 떵떵거리며 잘 삽니다.
죄를 벌주고 판단해야할 판/검사가 돈에눈멀어 죄값을 흥정해 사리 사욕을 채우고 정의를 불의짖고 지켜야할 판/검사가 불의와 타협해 일신에 안녕을 지켰습니다.
판?검사가 조폭들에 저승사자가 되어야 할 것을 그들에 친ㅁ구로 돌변해 버린 작금에 현실 ...법이 너무 그들에게 관대한것 아닙니까?
허기사 그들을 단죄시켜야할 판/검사들이 학교 고향 연수원동기들이고 선후배다보니 단죄시킬수 없지요. 어차피 그들이나 지금 그들을 수하하고 재판해야할 판/검사들도 난중에 변호사 세계에서 같은 밥먹으며 동고 동락 해야할 동료들이기 ？？문이？？지요...
이런 판국인데 누가 누구를 벌주고 그들만에 사법권을 가지고 이나라 법질서를 농락 한것이 어제 오늘에 일 이겠습니까?
적어도 비리로 연루되었던 판/검사.변호사,공무원들 두번 다시는ㅁ 이세상에서 얼굴 들고 사회생활 못하게 해주십시요.
보통사람들 한번 깜방갔다오면 사회에서 매장 당합니다. 그런데 정치인 판/검사.변호사 공무원들은 죄다 사면에 보석 집유,선유로 풀려나더군요 그러면 서도 이세상 지도층인사라고 몫에 힘주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적어도 법이 바로선 나라라면 이런 비리로 살아온 공직자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럴땐 이웃나라 중국이 부럽습니다. "비리 정치인 공무원들에게 사형을 언도 하는 중국이말입니다. 설령 100%한번에 없어질수 없는 비리라지만 그래도 계속해봐라 비리 저지르면 사형이다 라는 암묵적 국가기강을 보여 주는 것 아닙니까?
검사와 대통령이 맞짱뜨는 대한민국에서 그런 집단이 법을 무서워 하겠습니까?
범인을 잡아들이고 법을집행하고 다루는 집단 자체가 썩었다면 과연 누가 그들을 단죄시킬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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