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덜은 전부가 다 한통속이라서 각종 규정이나 절차등을 일반인이 쉽게할 수 없도록 만들지요. 대학을 나와서 자기 스스로 등기신청이나 고소문 한장 쓸수 없도록 얄궂게 모든 걸 만들어논 나라가 우리나라지요. 왠 놈의 첨부서류가 그렇게 많고, 법률용어를 안썼다고 재작성해야 되고....
나도 서울 유명대학을 나왔지만 법조문 읽고 해석할 능력이 없어요. 무신 말을 그리도 베베 꽈가지고 처음을 읽을 땐 이해가 되다가 끝부분에 가면 무신 소린지 다 잊게 됩니다.
헙법학자들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구요. 왜 법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지 않는건지?
결론은 한통속이기 때문에 쉽게 해놓으면 밥숫가락 놓게 될까봐 절대 않고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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