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 사람을 밀어서 전치12주에 상해를 입혔다는 누명을 쓰고 재판중인사람입니다. 또 더구나 저희가 밀었다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저희의 막내이모 되는 사람이구요, 이모는 우리집에 오기전 무릅수술을 한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격분해 밀었다더군요 재판장님이.... 막내이모는 금전적인 문제로 저희와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였어도 막내 이모입니다, 어떻게 수술하고 회복도 되질않은 사람을 바닥에 주저 앉히겠어요 그리고 순찰을 도시는 지구대 경찰관분들도 재판장에 나와 그런 일은 보질 못 했다고 증인으로 출두해 증인을 섯구요
그런데 재판장님은 우리증인들과 증거 자료까지 모두 휴지조각으로 보셨나봐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죽고 싶은 맘 입니다 , 제가 손가락이라도 까닥!!! 이라도 했음 죄를받는것이 맏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치료비를 부담하는것두요 허나 저희는 누명에 전과 또 벌금과 공탁이라는것을 해야한다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 데체 어떤것이 정의구연을 위한 법정입니까!!! 길가다가 아무나잡고 말싸움하고 한...2주뒤 다쳤다고 하고 고소하고 증인대동 하면 모두 승소 하겠네요. 또 저희이모는 법정에서 자신에 입으로 집에서 다쳐 갈비가 나갔다고 이야길 했는데 그때 재판장님 말씀이 재판에 지대한 영향을 줄수있다고 했는데 그때뿐 이였나봅니다 .
모든것이 억울하고 억울해 죽고싶습니다 . 판결을받았지만 저희는너무 억울합니다
어이없는판결에 온 집안식구들이 초상집이 되었네요. 집행유해1년 6월 말이 안됩니다
사전에 짜고 데리고온 증인 말이 신빙성이 있다네요 .만들어낸 증인이 있음 살인자도 만들수 있는 이런 판결 ... 정말 더러운 대한민국 이네요 도와주세요 누구라도 저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다시 항소 하지만 승산이 없을듯 합니다 밝은 눈으로 이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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