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법원은 다른 조직이 많은 개혁을 하는데도 개혁을 거론조차 않하니 그대들은
60년전 일본이 쓰다가 남기고 간 철밥통을 애지중지 하는군요.
참으로 그들만의 공화국이요, 철밥그릇 행세를 하고 있는 그대들이 가소롭고 불쌍하오.
서민이 집을 사고도 당장 직접 등기를 할려 치면 지금 법원 행태로 보아서 가능이나 한가?
또한 작은 돈을 받기 위해 직접소송을 할려 치면 또한 가능한가 ? 누구를 위한 법원인가?
법률 용어도 수십년 일반 서민들이 알아먹기 쉽도록 고칠려고 노력 한번 해봤는가?
검찰은 자기 영역 인양, 영국, 미국 ,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이 같고 있는 수사 체계가 아닌 독특한 후진국 수사체계를 가지고 검찰공화국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검판사가 누구한테 현재 견제 받고 있는가? 글자 그대로 브레이크 없는 벤츠 아닌가?
검 판사는 잘못이 없어서 조사받을 일이 없는가? 잘못하면 자기들이 조사한다고?
누구한테 물어보시오 그것이 타당한 이치인가를?
검찰 법원 사람들, 시대가 바뀌었으니 이제 역활 분담을 제대로 합시다.
60년간 철밥통 해먹었으니 이제는 좀 국민들 편에서 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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