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 법원성남지원 판사님께 이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저는 퇴직임금 ‹š문에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재판에서 이겼습니다.
우영식품회사에 2001년12월12일 입사하여 퇴직은 2003년2월17일날 퇴직하였
습니다. 지금 이회사는 문을 닫았습니다.퇴직임금 ‹š문에 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재판받는날 2004년1월15일 11시 재판받는날 이자리에 있었습니다. 회사팀장 주간으로 시작되고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최불임금 확인증을 제출 못한 사람이 있어 판사님께 물었습니다.
판사님께서 대답하길 없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돈 받는 날이 1월
27일 날 돈 받으로 가니 집행계 에서 확인증을 가져와야 돈을 준다고 했습니다 .. 재판 받는날 판사님 께서는 없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왠 날벼락입니까?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애 셋 키우면서 아침일찍나가서 저녁 7시에 끝나서
집에 들어옵니다 . 힘들게 일해서 돈을 못 받게 된것은 너무 억울합니다 .
돈 못받게 된 이유는 제가 이 회사에 다니고 있을때 이승진 사장이 이었습니다.1년 가까이 될 무렵에 이승진 사장이 2002년 11월 30날 그만 두었습니다
그 때 . 이사로 있던 친구 김이사가 사장이 되었습니다.그런데 노동청에서
이승진 사장 그만둔 날짜로 계산해서 제가 일년 체 되지 못했다고 확인증을
띠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힙니다 .이승진 사장 그만둔 날짜하고 제가 12일 차이 밖에 안되는데 임금을 봤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퇴직 임금도 100%다 주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50%밖에 안나왔다고 받은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나 같은 경우는 1년이 넘었는데 그 이사장날짜로 계산해서 12일 차이 밖에 안지는데 1년이 되지 않았다고 노동청에서
체불 임금 확인증을 띠어주지 않았고 판사님께서 재판하실때 없어도 된다고하셨는데 집행계 에서 확인증이 있어야 돈을 준다고 하니 재판에서 판사님께서 없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판사님 께서 판결을 내린게 먼저인지 집행계가먼저인지 알고싶습니다.이것은 저로서는 너무 억울합니다.그래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이돈을 꼭!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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