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똥개새끼들이 사회 정의를 팔면서 재판을 한다고 앉아서 판결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법조문이나 달달 외어 시험에 합격하여 재판이 개인 전유물이고 자기들 집단의 밥그릇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이 나라 법정을 지배하고 있으니 나라가 아무리 잘 되려해도 안 된다. 돈을 노골적으로 받아 먹으면서 자기들이 비리 공직자나 정치인이나 기업가나 형사범을 처벌할 자격이 있을까?
혁명이 일어나 한번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도둑과 조폭 같은 늠들한테 재판을 맡겨놓고 말한마디 못하는 국민들도 문제지. 장차 이나라가 어찌 되려나? 공정한 시험을 통하여 공정하게 노력해서 돈벌면 누가 뭐라나? 이 놈들은 공공연하게 사건과 관련 되어서 돈을 받아 검사 판사 변호사가 나누어 먹는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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