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어] ↓ 판사(判事)스럽다 ↓
[요약]
건방진 녀석이 인맥과 돈으로, 제멋대로 법과 원칙없이 결정한다.
[풀이]
1. 아무에게나 법과 원칙없이 대드는 싸가지 없는 건방진 자식.
2. 짜증날 때(100년)까지 한말(판례) 또(베끼기) 하는 자.
3. 낡은 법전 암기하다가, 산수와 일기도 제대로 못하는 아둔한 자.
4. 일반상식도 없는 자가, 법으로 자기네들을 이기려고 하지 말라는 자.
5. 병적으로 핏줄(대학동문,사법연수동기 판사) 집착하는 집단 이기주의 자.
6. 자기 잘못을 외압(경제,군부권력) 탓으로 돌리는 자.
7. 무서운 사람 앞에서 알아서 기고, 만만해 보이면 바로 뒷퉁수 치는 자.
8. 기본자세 못갖춘 무례한 자가 법정모독죄로 감치한다고 협박하는 자.
9. 군대와 조폭보다 더, 서열에 목숨걸고 줄대어서 출세하는 자.
10. 제것은 안주고 남의 것 (권리,금전,직업) 빼았는 양아치.
11. 한국보다 일본을 동경하는 자. (일본 판사 인사제도)
12. 졸라 고생한다 푸념하며 뒷구녕으로 주색잡기 찾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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