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면서 얌심의 가책을 못 이기는 듯한 말을 남기고 법복을 벗은 유지담 대법관
이 사람 몸에도 살무사가 500마리는 있는 것 같다
한국 대통령선거 개표사상 최초로 개표조작기를 투입하여 대통령을
바꿔치기한 부정개표의 원흉이.......
법복을 벗으면서 재판할 때 어쩌구 저쩌구 가책을 받은 것처럼 씨부리니
일반 국민들은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저렇게 양심의 가책을 못이겨 양심고백을 할 정도면 얼마나 인격수양을
위해 몸부림쳤을까.... 정말 아까운 대법관님이 정년을 맞으셨구나...
이렇게 감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유지담은 김대중이가 앉혀놓은 1급 부하로서 중앙선관위를 대통령선거
조작센터로 바꿔놓은 장본인, 아니 조작왕 이었다.
참으로 세상은 오래 살고볼 일이다.
나는 유지담의 말로를 지켜볼 것이다.
하나님은 이놈의 엄청난 죄악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후배 판사가 쓴소리를 한 것도....
유지담의 행적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었다.
대통령선거 개표조작의 원흉이 자기죄악의 촛점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재판할 때 준비서면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재판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며 자기는 공명정대한 중앙선관위를 운영한 청렴결백한 법관이었던 것처럼
위장하는 술책.... 참으로 쳐죽여도 모지랄 나쁜놈
이 놈때문에 대통령 당선이 노무현으로 바뀌어 나라가 공산국가로 가고
있으니.......
빨갱이들은 정말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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