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는가
정말 웃기는 나라에 웃기는 법이다.
내 차라리 법원이 없었으면 한다.
고위층에서 돈받아 먹고 부정 저지른 것 기껏 해봐야 일년도 안살고 나온다.
하지만 돈 몇만원 훔치고 받은 사람이 힘없고 돈없고 변호사 살 형편 안된다면 최소
5년은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
이런 개같은 나라가 어디 있는가
억장이 무너진다.
법이란게 만인에게 공평해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법원의 판결문이나 기타 문서들을 보면 국문학과 학생들도 이해하기 힘든 문구를
남발하고 그렇게 특권을 유지하려고 애만 쓰지 말고 국민들도 널리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로 풀어 쓰도록 하라
젠장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것 없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그러니 맨날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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