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는 성적 조작이 판을 치고, 의사들끼리는 학위매매가 판을 치고..
이런 걸 노려 외국에서도 한국인에게 학위를 매매한다. 한국인의 위선과 허위 체면
문화가 조장한 결과다. 정정당당함이 사라지고 비열함만 판치는 법정에서 시작된
한국인의 추악함은 세계에서 알아준다.
김우중과 관련된 정치인과 온갖 거래는 물론 대북 정상회담쇼까지....
한국인에게 정정당당한 것이 어디 있는지 모르겟다. 물론 박찬호나 보아나 기술개발에
앞선 일부를 빼고 대부분 지도층이 썩었고 그래서 국민도 같이 썩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심판이 다가올 것이다. 우리 역사가 이미 보여준 교훈도 잊은 채 사분오열 되어
(분열 양상:먼저 남북, 그리고 영호남, 보수와 자칭 개혁, 그리고 학군끼리..
혈지학연 등으로 나뉜 사회) 앞뒤를 못가리고 똥오줌을 못가리고,(치매사회)옥석을
못가리고, 결국 미친 것들이 먹히듯이 외세에 마누라와 전답과 모든 문서를 갖다 바치는
비극의 국운이 기다리고 있다.
다들 크게 한 건 해서 판검사 매수만 하면 되는 사회는 결국 파국만 기다리고 있다.
이런 사법부를 그대로 용인하는 국민성도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혁명을 일으켜 타도를 하든지...공공의 적을 내부에 두고 무슨 적이냐?
일본도 중국도 북한도 원수가 아니다. 원수는 예수가 말했듯이 바로 집안 식구이다.
원수를 찾아 멸하라. 내부의 적을 찾아 멸하면 외부의 적은 그대로 치러 왓다가
물러간다. 이것은 하늘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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