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TV에서 방송된 죄와 벌을 보면서
동감과 함께 서민들의 힘든 것을 보이게됩니다.
저희는 교통사고 피해자로 4년여동안 병원에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민사 소송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집안이 거덜난다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저희처럼 거대한 보험사와 합의를 할려면 정말 힘듭니다.
답당자들은 비합리한 합의금을 제시하고 재판할려면 하랍니다.
돈있음 해봐라...
돈에 치여서 정말 죽어납니다.
이제는 방법이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피해자들의 합의에 대하여 보험사가 이의를 증명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이의를 제기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피해자들은 2중 3중의 피해를 보는
것이입니다.
서민들은 피해보고도 돈없으면 죽습니다. 재판해도 집니다.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판사는 억울한 서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는 서민들의 아픈 심정을
풀어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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